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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우결수'의 촬영현장 사진에서 최화정과 김진수는 길거리에서 격렬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장면은 민호의 농담에 부끄러워 도망가는 들래가 민호에게 잡히고 서로의 눈빛을 교환한 후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는 설정이다.
그동안 알콩달콩한 밀고 당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중년 커플'이 아예 길거리에서 공개 키스를 하면서 두 사람은 누나와 동생 관계에서 연인 사이로 급속한 발전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 들래가 민호와 사귀기로 마음을 굳힌 후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나 아직 폐경 아니다"라는 설명까지 동원, 적극적으로 구애한 결실을 이룬 것이기도 하다.
또 상상 속에서 저승사자로 분한 언니 들자(이미숙 분)에게 "넌 죽어서도 저승에 못가고 떠돌아야 한다"는 구박까지 받았던 한풀이를 하는 측면도 강하다.
두 사람이 커플을 이루는 데 성공함으로써 '우결수'는 결혼을 앞둔 커플(성준-정소민)과 이혼을 앞둔 커플(김성민-정애연)에 혼기를 넘긴 '연상연하 커플'까지 다양한 남녀 관계를 더하게 됐다.
각 커플들의 솔직하고 과감한 스토리들로 관심을 받고 있는 ‘우결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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