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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6인조 신예 아이돌그룹 빅스(VIXX)가 구세군 친선대사에 임명됐다.
빅스는 지난 11월 30일 열린 '제84주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식전 공연과 함께 구세군 친선대사 위촉패를 받았다.
2012년 5월 'SUPER HERO(슈퍼히어로)'로 가요계에 데뷔한 빅스는 지난 9월 데뷔 100일 기념 팬미팅에서도 축하선물 대신 팬들과 함께 데뷔 전부터 후원하고 있는 자선단체 어린이 돕기 모금을 진행하는 등 '개념신인'다운 모습을 보여왔다.
빅스는 '난타' 기획자 송승환씨와 함께 구세군 홍보 친선대사로 위촉된 가운데 구세군 측은 "지난 구세군 후생원 청소년을 위한 자선 음악회에 참석하고, 팬들이 보내온 응원 쌀화환을 구세군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하는 등 솔선수범하여 선행하는 모습을 보고 빅스를 홍보 친선대사로 임명하게 됐다."며 "빅스는 최근 보기 드문 개념 있는 젊은 친구들이라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특히 빅스는 구세군 친선대사 임명과 함께 데뷔 이후 첫 굿즈 판매 수익금을 구세군에 기부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빅스는 "앞으로도 저희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다면, 팬들께 받은 사랑을 나눌 줄 아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빅스는 성시경, 박효신, 이석훈, 서인국 등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한 ‘하트프로젝트’의 캐럴송 ‘크리스마스니까’에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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