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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6년>은 11월 30일(금)부터 12월 2일(일)까지 3일간 66만 3,709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 803,187명을 기록했다. 수일 내 1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26년>은 개봉일 하루 동안 11만 명의 관객을 모은 데 이어 다음날에는 1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와 거의 3배 가까이 차이를 보였다. 주말에도 역시 2위와 2배 이상의 격차를 보였고 좌석점유율에 있어 1일 53.2%, 2일 51.4%의 높은 수치를 보이며 흥행세를 과시했다. 또한 금주 예매율에서도 역시 2위와 2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며 전 예매사이트 1위를 수성하고 있기 때문에 금주에도 역시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에서는 폭발적인 입소문과 높은 만족도로 연일 화제를 모으며 추천 열풍이 이어지고 있어 2012년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하고 있다.
"진짜 너무 재밌다 올해에 꼭 봐야 될 영화"(falc****), "좋은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맘이 너무 아프네요"(lamy****), "울컥하고 분노하고, 한 순간도 긴장을 놓은 적이 없는 듯.. 오늘 안 봤으면 평생 후회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진구 오빠 진짜 남자다잉♥"(@dpfls15410), "진구님의 연기 진짜 감탄했고 한혜진님 너무 멋졌습니다ㅠ 임슬옹님의 새로운 모습 보게 돼서 더 좋았고 배수빈님 너무 안타까웠어요ㅠ 시간 나면 또 보러 가려고요! 강추!!"(@phw5591), "싱크로율 백퍼에 가까운 배우들의 호연"(@heartofswamp2), "영화를 보면서 슬퍼서가 아니고 너무 화가 나서 그렇게 울었던 건 처음이었다"(@starred49), "영화 26년 완전 강추입니다. 정말 재밌어요!"(@sook1194)
특히 2,30대 주 관객층은 물론이고 장기 흥행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중장년 층까지 개봉 첫 주부터 극장을 찾고 있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부모들이 자녀들의 손을 이끌고 관람했다거나 학생과 기업의 단체 관람 문의 또한 쇄도하고 있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26년>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액션 복수극이다.
강풀의 동명원작을 바탕으로 <후궁: 제왕의 첩>, <마이웨이>, <형사 Duelist>, <장화, 홍련>, <음란서생> 등의 영화에서 감각적인 미술로 각종 영화제 미술상을 휩쓴 실력파 조근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은교>, <내 사랑 내 곁에>, <모던보이>의 김태경 촬영감독과 <화차>, <돈의 맛>, <하녀>의 김홍집 음악감독, <은교>, <불신지옥>의 작품과 <장화, 홍련>부터 <형사 Duelist>까지 조근현 감독의 미술팀으로 함께했던 김시용 미술감독 등이 참여해 영화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진구, 한혜진, 임슬옹, 배수빈, 이경영, 장광, 김의성, 조덕제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쳐 보인다. 역사적인 사실에 흥미로운 상상을 더한 픽션으로서 탄탄하고 치밀한 줄거리, 긴박감 넘치는 전개로 대리만족과 확실한 카타르시스, 뜨겁고 격한 감동을 선사하며, 전국민의 응원과 성원 속에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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