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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33회 청룡영화상에 수많은 영화계 인사들과 배우들이 자리를 빛낸 가운데 2012년 여름 최고의 화제작으로 회자되었던 <공모자들>이 공식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아 또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인감독상 후보로 오른 <이웃사람><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2012년 한해 극장가를 장악했던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당당히 수상한 <공모자들>의 김홍선 감독은 장기밀매라는 충격적 현실을 영화를 통해 사실적으로 그려내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호평받은 바 있다.
특히 <공모자들>은 현실적인 소재는 물론 충격적인 반전과 감각적인 영상, 치밀한 스토리 등 신인감독이 연출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높은 완성도로 관람 후 관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장기 흥행을 이어간 작품. 개봉 이후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부가 판권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포털 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한 <공모자들>은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수상과 함께 다시금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어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업형 장기밀매조직의 실체라는 충격적인 소재와, 탄탄한 전개, 긴장감 넘치는 영상으로 올 여름 스크린을 점령했던 <공모자들>은 현재 IPTV, PPV,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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