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베일벗은 시크릿, 토크 댓 “슬픔 속에 감춰진 관능미”

12월 4일 정오 기해 베일 벗은 시크릿+신사동 호랭이 ‘토크 댓’ 음원 & 뮤직비디오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시크릿의 신곡 ‘토크 댓(TALK THAT)’ 음원과 뮤직비디오과 오늘 정오를 기해 공개되었다.

시크릿의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12월 4일 정오를 기해 각종 음원 사이트 및 유튜브를 통해 시크릿이 ‘매직’ 이후 3년 만에 신사동 호랭이와 함께 선보이는 신곡 ‘토크 댓’을 공개했다. 마이너 코드의 프렌치 일렉 스타일이라는 신선한 장르를 시도한 ‘토크 댓’은 메인 보컬 송지은을 위시한 전효성, 한선화, 징거 등 모든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이 얹혀져 시크릿의 차기 히트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실내 세트와 야외 로케이션을 오가며 영하의 날씨에도 꼬박 4박 5일 동안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토크 댓’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의 확실한 감정선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 주며 데뷔 3년 차 시크릿의 노련미를 확인시켜 주었다.
 
특히 지난 ‘포이즌’ 당시부터 단발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 주목을 받았던 전효성은, 앞머리로 한쪽 눈을 가리는 스타일에 타이트한 코르셋 의상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여실히 드러내 베이글녀의 지존에 등극했으며 ‘포이즌’ 때부터 다이어트를 통해 날렵해진 몸매를 자랑했던 송지은과 징거 역시 요요 현상 없는 늘씬한 몸매를 선보이며 뮤직비디오에 대한 몰입감을 높였다.

팬들은 또한 무엇보다 그 동안 강한 랩을 선보여왔던 징거가 노래를 시도한 것에 “반전 매력”을 느끼며 환호를 보냈으며 훅 부분에 보여지는 포인트 안무 역시 시크릿 댄스의 열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시크릿은 이번 주 ‘뮤직뱅크’를 통해 ‘토크 댓’의 첫 방송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