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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화) 밤 11시에 방송된 제이콘텐트리(대표 송필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이하 죽녀죽남)에서는 하하와 옥정여사가 서로를 위한 음식을 만들며 감동의 눈물을 쏟아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어머니를 향한 편지를 쓰며 눈물을 흘리는 하하의 모습이 공개됐다.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해 결국 절친 근식이 읽은 편지에는 "갈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내 마음을 표현하기가 힘들어"라고 시작됐다.
이어 "내가 오늘도 그렇고.. 가끔 모질게 하고 돌아설때는 정말 찢어지게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라며 "그 정도로 우리 엄마를 사랑해. 정말 사랑해. 건강만 하세요"라고 철부지같이 굴었던 자신의 행동에 죄송함을 표현했다.
너무나 슬피 우는 하하의 모습에 옥정여사는 "엄마 앞에서 성숙한 척 하지마라. 넌 나의 영원한 아들이다"라며 "너가 내 아들로 태어난 것이 이 엄마의 행복이다. 고맙고 사랑한다"고 눈물로 대답했다.
결혼을 하고 한 집안의 가장이 된 하하가 자신을 키워주신 어머니 옥정여사를 향한 가슴 속 깊은 효심을 드러낸 이번 방송은 5일(수) 밤 10시와 6일(목) 밤 9시에 재방송된다.
'죽녀죽남'은 여러 다양한 재료들로 손쉬운 요리를 척척 만들어내는 '하하'와 상상을 초월하는 엽기 요리로 아들에게 집밥 트라우마를 안겼던 엄마 '옥정여사'의 치열한 요리 대결이 펼쳐지는 리얼 요리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는 요리 대결과 함께 모자간의 다양한 실제 에피소드들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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