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공개된 <보고싶다> 스틸에는 포장마차에 홀로 앉아 술을 마시고 있는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소주 한 잔을 시원하게 들이킨 윤은혜는 살짝 취기가 오른 듯 발그레한 얼굴에 조금은 상기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속 눈길을 끄는 것은 소주잔 옆에 나란히 놓인 엄마 송옥숙(김명희 역)의 신발 한 켤레. 조금은 낡은 듯 보이는 이 신발은 지난 방송에서 송옥숙이 박유천(한정우 역)과 서로의 신발을 바꿔 신으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던 사연이 깃든 신발이기도 하다.
특히, 지난 5일(수) 방송된 <보고싶다> 9회 말미에 송옥숙과 윤은혜의 가슴 아픈 재회 장면이 공개돼, 두 모녀의 만남을 기다리던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던 터에, 애틋한 시선으로 엄마의 신발을 바라보는 윤은혜의 눈빛은 더욱 아련하면서도 진한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유력한 용의자로 꼽혔던 조이가 풀려남에 따라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진 ‘강상득 살해사건’이 세 주인공과 맞물려 어떠한 반전을 꾀할지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는 MBC <보고싶다> 10회는 오늘(6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이김프로덕션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