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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11월25일 화제의 '린찐 인절미 탕수육'을 홈쇼핑에 출시했던 부부는 사업 개시 1년만인 최근 100억 매출을 돌파했다.
'인절미 탕수육'은 부부가 개발한 독특한 탕수육으로, 연예가는 물론 중국 음식가에서도 적지 않은 화제를 양산한 제품이다. 최근엔 부부의 탕수육을 흉내낸 제품들을 소개하는 중국 음식점도 많아졌다.
이 제품은 보통의 탕수육과 달리 남다른 비법에 의해 인절미 같은 쫄깃한 식감을 불러 일으키는 남다른 음식이다.
김학래는 "1년만에 홈쇼핑을 통해 무려 450만인분이 판매됐다"면서 "이 정도로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킬지 우리 부부 역시 예상치 못했다"고 놀라워했다. 450만인분은 부산광역시 인구보다 많은 판매수치다.
2003년부터 서울 성내동에서 '린찐'이라는 중국 식당을 운영하기 시작해 이미 성공 신화를 기록한 부부는 약 2년반에 걸쳐 지금과 같은 '인절미 탕수육'을 개발할 수 있었다.
김학래는 "소문이 많이 나면서 직접 맛보러 오는 분들이 많았다"면서 "명물이 되어버리면서 많은 분들이 홈쇼핑으로 소개해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이를 시행했는데 이런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기뻐했다. 임미숙은 "고기와 떡의 만남같은 걸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면서 "주변분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고, 결국 대중분들도 이렇게 좋아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돼 더욱 더 즐겁다"고 말했다.
김학래는 최근 한 달에 5~6회씩 전국 각지의 요청을 받아 창업 특강을 펼치는 등 인기 강사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임 부부는 오는 8일 오후 5시40분께 현대홈쇼핑에서 100억 매출 달성 및 1주년을 기념한 특별 판매방송을 벌이는 등 200억 돌파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사진=김학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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