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국카스텐다운’ 단독 공연 티저 최종버전 공개

김영주 기자
이미지
국카스텐이 연말 단독 공연의 최종 티저 영상을 한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http://music.daum.net/musicbar/musicbar/detail?menu_id=4&board_id=3664)

이번 40초 분량의 영상은 지난번 공개됐던 티저에 이어 더 강렬하고 완성도 있는 이미지들이 더해져 국카스텐의 몽환적이고 사이키델릭한 음악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붉은 섬광이 쉴 새 없이 터지는 황량한 공간과, 그 속을 내달리는 다소 기이한 모습으로 묘사된 국카스텐 멤버들이 보는 이들의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이번 공연 티저를 비롯해, 공연에 관련된 모든 시각 효과를 담당한 비주얼 아티스트 '룸펜스'는 "여러가지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들의 음악을 무기 삼아 시계 모양 괴물을 향해 뛰어드는 열정과 파워를 표현했다"라고 영상에 담은 의미를 소개하면서 "기타는 이들의 음악을, 시계 모양의 괴물은 이번 콘서트를 상징적으로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오는 30, 31 양일간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국카스텐의 단독 콘서트 "Time After Time"은 국카스텐의 음악이 뿜어내는 강력한 에너지와 더불어 첨단 영상 장비와 특수 효과가 대거 투입돼 역대 국카스텐의 단독 공연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거울', '바이올렛', '몽타주', '푸에고' 등 국카스텐의 고유한 정체성을 보여주는 기존의 곡들은 물론, 국카스텐을 대중적으로 알린 계기가 된 '나는 가수다' 에서 선보였던 명곡들 '한 잔의 추억', '누구 없소' 등도 선보일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국카스텐의 연말 단독 공연 "Time After Time"의 예매는 인터파크과 옥션에서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