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밤의 여왕> 천정명-김민정 캐스팅 확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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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밤의 여왕> [제작 ㈜영화사 아이비젼Ⅰ제공 ㈜캐피탈원Ⅰ배급 쇼박스㈜미디어 플렉스Ⅰ감독 김제영]이 주연배우 천정명, 김민정의 캐스팅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영화 <밤의 여왕>은 울트라 A급 소심남으로 살아가던 ‘영수(천정명)’가 청순가련 외모에 무엇 하나 빠질것 없는 완벽한 매력의 아내 ‘희주(김민정)’의 과거를 우연히 알게 되고, 그녀의 과거행적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한 남자의 파란만장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영화 <강적> <푸른소금>,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영광의 재인>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적인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천정명이 영화 <밤의 여왕>의 남편 ‘영수’역에 도전한다.

천정명이 연기하게 될 ‘영수’는 약간은 소심하지만 사랑 앞에서 한없이 순수해지는 남자로 그가 그동안 연기해왔던 카리스마 넘치는 강한 남자의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 과감한 연기변신에 도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리고, 천정명과 환상의 호흡을 맞추게 될 여주인공 ‘희주’ 역할에는 인형 같은 외모와 연기경력 23년차의 대표 여배우 김민정이 캐스팅되었다. 최근 <가문의 영광5: 가문의 귀환>을 통해 코믹 연기변신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녀는 <밤의 여왕>에서 여신급 외모의 완벽한 현모양처 ‘희주’ 역할을 연기할 예정이다. 김민정이 연기하는 ‘희주’는 순수함은 물론 치명적인 섹시함과 여전사와 같은 강인함이 공존하는 다면적이고 입체적인 인물로, <밤의 여왕>을 통해 김민정의 다채로운 매력을 모두 만날 수 있어 새로운 기대감을 주고 있다.

천정명과 김민정의 캐스팅 소식으로 눈길을 끌고있는 영화 <밤의 여왕>은 대한민국 젊은 남녀라면 모두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12월 17일 본격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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