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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마샬방, 강예린, 박혜진, 나경원, 홍수선 5명으로 이루어진 ‘Shake It’으로 The Jackson 5의 ‘ABC’를 부르게 된 그들은 처음엔 난항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마샬방을 제외한 네 명의 참가자들이 이 노래를 처음 접했던 것.
하지만 걱정도 잠시 유일하게 이 노래를 알고 있는 뉴욕에서 온 참가자인 마샬방의 리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연습이 진행되었고 팀원들은 차츰 노래에 적응해나가며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줬다.
마샬방과 나경원이 서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시작된 ‘Shake It’의 무대는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 The Jackson 5의 ‘ABC’라는 명곡을 재탄생, 팀원 개개인이 뛰어난 노래실력은 물론 연기력, 표현력까지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들의 무대를 보는 내내 입을 다물지 못했던 김소현 멘토는 “숟가락으로 퍼서 바로 뮤지컬 무대에 올려놓고 싶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김태원 멘토는 “아 멋있다! 하루 동안에 이게 가능하구나. 우리나라 음악의 미래가 밝다”, 김연우 멘토는 “정말 감동 깊게 봤고 아이디어도 신선했다. 여기서 누군가를 떨어뜨린다는 자체가 마음 아프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Rehab’를 개성 있는 무대로 소화해내 극찬 받은 바 있던 나경원은 이번 미션에서도 편곡에 적극 가담하는 등 특유의 리듬감과 여유로운 무대매너로 “끼가 참 많다”는 평과 함께 멘토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잘했다는 평을 들으며 무사히 다음 단계에 안착,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 번 눈도장을 찍었고 강예린 역시 합격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에 나경원은 “원곡 자체가 신나는 노래이기도 하고, 멘토분들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재미요소가 가미된 뮤지컬 식의 노래를 하면 어떻겠냐 의견을 내게 됐다”며 이번 무대의 탄생 비화를 밝혔고 “개인적 욕심을 버리니까 모두 다 즐겁게 미션을 마칠 수 있었다. 떨어진 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 그들의 몫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뮤지컬을 보는 듯했다. 다들 뮤지컬 배우를 해도 손색없을 듯”, “누구 하나 빠짐없이 끼가 넘쳤다. 다들 붙여주면 안되나요?”, “화음이 정말 좋았다. 완전 굿!”, “일주일간의 피로가 확 풀리는 듯! 너무 좋았다!”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재민, 여일밴드, 한서희, 신미애, 나경원, 강예린, 소울슈프림, 박수진 8명이 멘토 서바이벌에 안착한 가운데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한동근, 이형은, 양성애, 남주희 등의 2차 미션 결과가 공개될 ‘위대한 탄생 3’ 9회는 오는 금요일(14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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