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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 형제가 방학을 앞두고 개최되는 ‘헬로, 마다가스카르’체험전의 홍보모델로 발탁이 되었다.
개콘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 이 홍보모델을 맡은 체험전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그것도 영하 10도가 넘는 추운 겨울에 신비의 섬 마다가스카르의 모든 것을 볼 수 있게 된다.
올겨울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헬로, 마다가스카르 체험전”이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 한남동 블루스퀘어 전시장 네모에서 열린다.
KBS 개그콘서트 인기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상민이 체험전“헬로, 마다가스카르”의 홍보모델로 선정되어 오픈일인 15일 오후에 마다가스카르 탐험가로 깜짝 변신, 특별 펜사인회를 진행한다. 또한 현장에서 유니세프와 함께 신나는 기부체험도 하고 경품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섬인 마다가스카르는 수십만년 전 인간이 땅에 존재하기도 전에, 지각운동으로 곤드와나 대륙에서 분리되어 지금의 위치에 있게되었다. 오랜 세월 고립되어 있었던 이유로 마다가스카르의 동식물은 인간의 간섭을 받지 않을 수 있었고, 수백년 동안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여 현재의 독특한 생태계를 이루게 된 것이다.
또한 전세계 생물 20만 여종 중에서 75%는 이곳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한다. 호랑이와 비슷한 꼬리 때문에 이름 붙여진 호랑꼬리여우원숭이, 마다가스카르 동물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육식동물 포사, 나뭇잎으로 위장한 도마뱀붙이, 시시각각 몸의 색깔을 바꾸는 카멜레온까지… 신비한 동식물로 가득한 섬 마다가스카르를 도심 한복판에서 만나게 되는 것이다.
안타까운 사실은, 한달 여간 목숨 걸고 마다가스카르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신비한 사진들을 직접 촬영한 박병혁 사진작가가 며칠전 불의의 교통사고로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해있는 상태라는 것이다. 본인의 목숨보다도 더 소중하게 준비한 “헬로, 마다가스카르 체험전”에 정작 박작가 본인이 오픈일에 올 수 없다는 사실이 더욱더 보는이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이번 “헬로, 마다가스카르 체험전”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콘텐츠인 만큼 수 많은 기업들이 협찬과 후원에 참여했다.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외에도 고급 남도요리전문점 해우리, 성장클리닉 하이키한의원, 캐논, 에어마다가스카르 등 유명 기업들이 앞다퉈 본 체험전에 참여한 만큼 관객 반응도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체험전은 애니프레임㈜와 ㈜컬처스토리가 공동 주관하며 실제로 지난주부터 유아원, 유치원, 초등학교 등지에서 단체관람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주관사에서 상담 인력을 증원하는 동시에 관람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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