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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연말공연을 앞둔 가수 박효신의 파격적인 포스터 현장 직찍사진이 화제다.
10일 박효신 소속시 공식 트위토를 통해 공개된 박효신의 직찍사진은 'War Is Over'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공연포스터 촬영장 사진으로 매혹적이면서도 환상적인 다비드 몸매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속 박효신은 상의를 탈의한 채 온몸에 다양한 모양의 바디페인팅 작품을 선보이며 거부할 수 없는 옴므파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무표정에도 카리스마를 뿜고 있는 박효신의 표정과 완벽에 가까운 몸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여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 포스터의 컨셉은 박효신의 아이디어로 탄생되었으며, 박효신은 공연의 메시지를 강하고 임팩트 있게 전달하기 위해 바디페인팅 아티스트 노보와 함께 장시간에 걸쳐 온몸에 바디페인팅 작품을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당시 박효신은 온몸에 그려지는 피스마크로 인해 장시간 눕지도 앉지도 못하고 꼿꼿이 서서 작품을 완성했다는 후문.
박효신은 이번 공연의 주제인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타이틀을 'War Is Over’로 정했으며, 포스터 역시 평화를 상징하는 피스마크 위에 두 팔을 벌린 채 누워있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보는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박효신이 군 제대 후 처음 갖는 2년만의 단독콘서트로 공연공지 이틀 만에 조회수 1만 건을 기록했을 정도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 12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인터파크와 옥션 티켓 예매랭킹 1위, 연말공연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진정한 라이브 황제의 귀환으로 불리며 현재까지도 예매율 고공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박효신의 소속사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이번 공연은 박효신의 역동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며 "무대 역시 원형의 피스마크를 입체적으로 제작했으며, 플로어에서는 스탠딩으로 공연을 관람하며 박효신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 하나가 되는 공연이 될 것이다."고 공연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효신 몸매 대박!”, “공연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듯!”, “박효신에게 이런 마력이 있다니.”, “올 겨울 공연에서 이 몸매 볼 수 있나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박효신 2012 라이브 콘서트 'War Is Over'>는 오는 12월 28일, 2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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