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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내가 살인범이다>의 조은지와 <파수꾼>의 이초희가 세계적인 창작집단 스티키몬스터랩의 뮤즈가 되었다. 두 배우는 스티키몬스터랩이 새로 출시하는 피규어 캐릭터인 러너(조은지)와 히퍼(이초희)로 각각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평소 프라모델과 피규어에 관심이 많던 두 배우가 새 피규어의 출시 소식을 듣고 평소 팬이었던 스티키몬스터랩측에 먼저 협업을 제안해서 이뤄졌다.
두 배우는 둥근 몸통, 점과 선으로만 표현된, 단순하지만 개성이 뚜렷한 스티키몬스터랩의 몬스터 특유의 분위기를 위트 있는 표정과 몸짓으로 완벽히 표현해냈다.
최근 250만 관객을 돌파한 <내가 살인범이다>에서 카리스마 있는 강숙으로 출연한 조은지는 이번 촬영에서 ‘러너(Runner)’의 귀엽고 엉뚱한 모습을 표현, 영화와 정 반대의 이미지를 보여줬다. 연예계에 소문난 패셔니스타 답게 몬스터’러너’의 독특한 헤어와 쉽지 않은 분장을 본인이 직접 연출했다.
‘맥도날드’ 광고 속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인기를 끌었던 이초희 역시 히피스타일의 몬스터 히퍼(Hipper)를, 특유의 수줍은 미소와 표정으로 재현해 냈다.
같은 회사(프레인TPC)에 소속된 조은지와 이초희는 "본업인 연기활동에 지장 없는 선에서, 수시로 재미있고 창조적인 일들을 같이 해보기로 했는데 이번이 그 첫 작업" 이라며 자신들이 분한 캐릭터가 "조은지몬, 이초희몬 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면 행복할 것 같다" 고 말했다
두 배우가 뮤즈로 나선 스티키몬스터랩의 새로운 피규어는 12일부터 스티키몬스터랩 온라인샵과 29Cm, 1300K, 텐바이텐, 킨키로봇에서 판매되며 오프라인 매장(합정동 공공장소, 광화문 퓨어아레나 및 방배동 rm.360)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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