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최민수가 10년 만에 TV 광고에 도전했다.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북유럽 정통 아웃도어 ‘노스케이프’의 첫 TV 광고 ‘I’m Alive’편 촬영을 진행한 것.
지난 8일부터 지상파를 통해 공개된 노스케이프 TV 광고 ‘I’m Alive’편은 인간이 극한의 한계에 도전하면서 비로소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 남성 모델로 활약중인 최민수가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리얼한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끈다. 최민수는 촬영 전 컨셉트를 접한 후, 실제 본인의 모습과 많이 흡사하다며 촬영 중간에 모니터링을 빠뜨리지 않았으며, 광고 카피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또한, 평소 현장감과 진정성을 중요시 여기는 그는 촬영 전 제설기 앞에 5분 가량 서서 눈바람을 직접 맞은 후 촬영을 진행했으며, 눈 때문에 미끄러져 넘어지는 헤프닝도 있었지만 촬영을 중단하지 않은 채 생생한 현장을 영상에 담으려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스태프들과 스스럼 없이 장난을 치고 팬들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등 이날만큼은 예능프로그램 속 ‘헌터’ 최민수가 아닌 부드러운 ‘야생남’의 모습으로 편안한 촬영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백야의 북극평원, 노드카프 지역에서 극한의 한계에 다다른 ‘최민수’가 거친 숨소리와 함께 노스케이프를 입는다. 휘몰아 치는 눈보라 속에서 한발한발 내디뎌가는 최민수는 비로소 살아있음을 느끼고, “I’m Alive, 노스케이프”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광고는 마무리된다.
노스케이프 김영만 아웃도어 부문장은 “이번 첫 광고를 통해 노스케이프가 추구하는 도전과 탐험정신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광고 속 메시지처럼 살아있는 나를 만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