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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유일한 로맨틱 코미디 <나의 PS 파트너>가 지난 12월 6일 개봉 첫 날 19금 로맨틱 코미디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첫 주 관객565,559명을 동원(12월 10일 오전 8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19세 이상 관람가라는 등급과 여자들만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의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성인남녀 모두를 아우르는 공감대 형성과 영화에 대한 호평에 힘 입어 이뤄낸 결과.
특히 개봉일인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관객 합산 기준으로 540,987명을 동원하며, 동 기간(개봉 첫 주 목~일요일 기준) 538,937명을 동원한 <쩨쩨한 로맨스>, 487,585명을 동원한 <달콤, 살벌한 연인> 등 19금 로맨틱 코미디 대표 흥행작들보다 앞선 기록이라 더욱 주목할 만 하다. 여기에 작년 12월 동시기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로 동 기간498,511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최종적으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작 <오싹한 연애>보다는 4만 명 이상 차이 나는 수치다. 앞서 비교한 <쩨쩨한 로맨스>, <달콤, 살벌한 연인> 등 19금 로맨틱 코미디 장르는 <쌍화점>,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후궁> 등 19금 로맨스물의 주 흥행 장르인 사극 장르 대비 중장년층 관객 확보에 용이하지 않아 최고 흥행 기록이 200만 초반대의 스코어에 그쳐왔다.
반면 <나의 PS 파트너>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연령대 평점 기준으로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게 9.09점의 높은 점수를 얻는 등 남자 뿐 아니라 중장년층 관객까지 폭 넓게 아우르고 있어 19금 로맨틱 코미디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이 기대된다.
네티즌들은 "베드신보다도 내용이 기억에 남고 오랜만에 영화를 보면서 많이 웃게 해준 영화. 집에 돌아와서 다시 생각해도 재미있고 웃겨요 ㅋㅋㅋ (erga****)", "신선한 소재를 유머있게 잘 풀어낸 듯! (gisu****)", "야한 장면보다 스토리에 집중하게 되는 섹시코미디 (fare****)", "너무 재밌네요. 몰입이 되네요. 솔직하고 현실적인 부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최근 5년 간 본 로맨틱 코미디 중 최고네요. (adjl****)", "간만에 로맨틱 코미디라 너무 재밌게 봤네요. 뭔가 애틋하고 와닿는 사랑얘기였어요 추천!! (mjmj****)"라며 뜨거운 감상평을 남겼다.
개봉 첫 주 57만 관객을 동원하며19금 로맨틱 코미디 흥행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나의 PS 파트너>는 올 겨울 연애 약자들에게 발칙한 구원의 비법을 전수하며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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