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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26년>이 12월 9일까지 누적관객 1,815,877명을 기록,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신작들의 공세도 〈26년〉의 흥행열기를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11월 29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는 물론 예매순위에서도 단 하루도 1위 자리를 내어주지 않으며 독보적인 흥행질주를 지속하는 등 신드롬을 일으켰다.
<26년>에 대한 관객 반응은 장기흥행 전망에 힘을 더한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에서는 폭발적인 입소문과 높은 만족도로 연일 화제를 모으며 추천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너무 맘이 아파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데도 자리에서 일어나기가 힘들었네요"(hscare21), “기억해야 할 역사(hwk7****)”,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wkdr****)”, "분노하고 감동도 하며 봤습니다!! 배우들의 연기 또한 훌륭했어요.지금 살아가는 우리들이 모두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lee-ji77), “강추합니다. 2시간이 정말 빨리 지났습니다. 올해 최고 영화 중 하나!"(namEDge), “<26년> 두번째! 처음 볼때보다 더 슬프고 간절했다"(@saltrain30), “이 영화에게 감사합니다. 진짜 감동했고 울컥하고 분노하고..한 순간도 긴장 놓은 적이 없는 듯..오늘 안봤으면 평생 후회했을 것 같아요"(@dpfls15410), "보는 내내 단 한 순간도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네요"(JIL) 등의 수많은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2, 30대와 중장년 층, 가족관객과 학생, 기업의 단체관람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화제작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영화 <26년>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액션 복수극이다. 강풀의 동명원작을 바탕으로 각종 영화제 미술상을 휩쓴 실력파 조근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진구, 한혜진, 임슬옹, 배수빈, 이경영, 장광, 김의성, 조덕제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쳐 보인다. 역사적인 사실에 흥미로운 상상을 더한 픽션으로서 탄탄하고 치밀한 줄거리, 긴박감 넘치는 전개로 대리만족과 확실한 카타르시스, 뜨겁고 격한 감동을 선사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11분간 이어지는 제작두레 회원들의 이름이 적힌 엔딩 크레딧은 영화와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하며 화제를 더한다. 전국민의 응원과 성원 속에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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