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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분에서 집안의 빈부 격차로 애인 기중(김영광 분)에게 버림받았던 동비(한그루 분)가 재벌의 딸임이 알려지면서 등장인물들은 큰 혼란을 겪었다.
특히 기중이 받은 충격이 엄청난데다 “넌 날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라고 큰소리를 쳐 온 동비로부터 “정훈(성준 분)을 사랑한다”는 말까지 들은 상황이라 상황은 극으로 치닫고 있다.
“동성 친구나 마찬가지”라고 공언해온 정훈과 동비 사이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동비가 정훈에 대한 마음을 숨기지 않으면서 정훈과 혜윤(정소민 분) 그리고 기중까지 얽히는 묘한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다.
술에 취해 동비 옆에서 잠든 정훈을 혜윤이 목격하면서 파혼 위기로 다시 접어들었지만 동비는 자신의 뜻을 굽힐 마음이 없어 보이는 상황.
한그루는 “친구 사이에 어떻게 혜윤에게 그럴 수 있느냐는 항의를 받기도 한다”면서도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동비를 응원해 주시는 팬들도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에서 한그루는 자신과 꼭 닮은 아기를 안고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는 듯 놀란 모습으로 등장,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극중 동비의 상황이 날로 변화가 심하다 보니 혹시 숨겨진 딸이 있거나 한 설정이 아닌가 하는 의문도 제기됐지만 아기의 정체는 촬영장으로 찾아 온 한그루의 조카인 것으로 밝혀졌다.
도현(김성민 분)과 혜진(정애연 분)의 ‘이혼 전쟁’ 역시 불꽃이 튀고 있는 ‘우결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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