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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 될 ‘학교 2013’ 4회에서는 그동안 정호(곽정욱 분)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면서까지 조용하게 학교생활을 영위하려고 애써왔던 남순(이종석 분)이 정호는 물론 흥수(김우빈 분)까지 합세하여 싸움을 벌이게 되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열여덟의 평범한 고등학생이라고는 보기 어려울 만큼 살벌한 세 사람이 혈안이 된 채 주먹을 휘두르는 모습으로, 피범벅이 된 얼굴은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해진 사태를 짐작케하고 있어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전학생으로 등장한 흥수는 남순과 재회하게 된 듯한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풍겼던 가운데 정호와 삼자대면을 하게 되면서 잔혹하리만치 치열한 접전을 펼치게 된 전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 장면은 촬영 당시, 한 밤중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세 사람의 놀라운 집중력과 호연으로 날선 감정이 팽팽하게 맞부딪치는 아슬아슬함을 잘 담아낼 수 있었다는 후문.
드라마 ‘학교 2013’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방송에서는 남순과 흥수가 엮여져있던 충격적인 과거가 드러나면서 새로운 갈등 선상에 오르게 된다”고 하며 “4회 방송을 기점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개가 펼쳐질 것이기 때문에 이 세 사람이 어떤 관계로 발전해나갈지 주목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한편 어젯밤 방송된 3회 방송에서는 세찬(최다니엘 분)이 불법과외를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두한 장학사와 교장, 그리고 아이들이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당황한 세찬의 얼굴이 그려지며 그동안 무서울 것 하나 없이 당당해보였던 그에게도 피할 수 없는 위기가 닥쳤음을 예고했다.
귀차니스트 회장 고남순과 미스테리의 전학생 박흥수, 그리고 승리고를 주먹으로 평정하고 있는 오정호의 숨막히는 혈전의 전말이 공개 될 ‘학교 2013’ 4회는 오늘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유)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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