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백성현, KBS2 <아이리스2>서 비상한 두뇌의 ‘해커’로 합류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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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성현이 KBS2 <빅> 이후 반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KBS2 <아이리스2>에서 비상한 두뇌의 ‘해커’로 변신, 지금까지와는 다른 이색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KBS2의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는 2009년 방송된 <아이리스1> 김현준(이병헌 분)의 죽음으로부터 3년 후의 내용으로, 김현준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들과 비밀조직 ‘아이리스’ 활동으로 체포된 백산(김영철 분)국장의 이야기, 백산 배후에서 모든 사건을 조정한 미스터 블랙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NSS요원들의 모습을 그린다.

극중 백성현은 NSS요원이자 해커 ‘강병진’ 역을 맡았다. 병진은 수연(이다해 분), 현우(윤두준 분)와 함께 유건(장혁 분) 아래서 훈련을 받은 NSS 소속 요원으로, NSS 내에서 벌어지는 소식에 발 빠른 소식통이자 팀의 분위기를 이끌어내는 분위기 메이커 캐릭터.

또한 NSS 해커 요원답게 특유의 기발한 두뇌를 이용해 여러 난제를 해결하는데 공을 세우며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드라마 <빅> 출연 이후 반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백성현은 그 동안 브라운관을 통해 보여주었던 귀여운 국민 남동생의 이미지를 벗고, 남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특수요원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도.

KBS2 <풀하우스>와 <그들이 사는 세상>을 제작한 표민수 PD와 SBS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의 김태훈 PD, 그리고 KBS2 <포세이돈>의 조규원 작가가 만나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는 내년 2월에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백성현의 2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차이나 블루>는 거칠고 투박한, 그들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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