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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힙합가수’ 주석과 2012년 ‘최고의 신인’ 에일리가 조우한다.
주석은 1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에일리가 피쳐링을 맡은 ‘난 널 잊었어’가 담긴 새 미니앨범 <5.5>를 공개한다.
2010년 발매된 5집 이후 오랜만에 만나는 주석의 <5.5> 앨범은 정규앨범과는 또 다른 형식으로 꾸린 미니앨범으로 타이틀 곡 ‘난 널 잊었어’외에도 힙합스타일로 강한 인상을 남기는 4곡을 담고 있어 완성도나 내용면에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앨범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타이틀 곡 ‘난 널 잊었어’는 멜로디컬한 비트와 보컬, 그리고 적당히 힘을 빼고 유려하게 흘러가는 랩핑이 끈끈하게 맞물린 세련된 팝-랩 송으로 국내 여성 솔로 보컬리스트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예 에일리가 피처링을 맡아 음악팬들의 폭풍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서던 힙합 리듬 위로 강렬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5 Point 5’, ‘제 9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상을 수상했던 보컬리스트 보니가 탄탄한 보컬을 덧댄 ‘벗어 던져’, 엠넷 <쇼미더머니> 마지막 무대에서 무분별한 언론을 비판한 내용으로 화제를 모았던 “최후의 만찬”을 딥플로우, 스윙스, 뉴 챔프, 어글리 덕, 벤, 진돗개등 베테랑 랩퍼들과 신인 뮤지션들을 참여시켜 웅장한 서던 힙합 스타일로 리믹스한 ‘최후의 만찬(Remix)’, 블루지한 기타 리프와 신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가운데, 한밤중에 술을 마시며 문득 떠오르는 잡념들을 풀어나간 가사가 돋보이는 ‘Midnight Liquor’등 모든 곡이 흠잡을 데 없는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주석의 소속사인 원오원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이번 앨범은 이전의 주석과 미래의 주석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앨범이 될것이다.”며 발매될 앨범에 대해 전했다.
한편, 주석의 새 미니앨범 <5.5>는 11일 정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원오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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