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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유천(한정우 역)과 송옥숙(김명희 역)은 끓어오르는 격한 감정을 애써 추스르려 하지만 차오르는 슬픔과 그리움을 감출 수 없다는 듯 결국 눈물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주 방송된 <보고싶다> 9회에서도 두 사람은 맛있는 도시락을 앞에 두고 수연에 대한 그리움에 애틋한 눈물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던 터. 그로 인해 친 모자(母子) 사이 못지않은 박유천과 송옥숙이 다시 한 번 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이유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미리 공개된 <보고싶다> 11회 예고에는 “조이가 다시 수연으로 돌아오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전하며 오열하는 송옥숙과 절망하는 박유천, 먼발치에서 두 사람을 지켜보는 윤은혜의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다가올 비극 역시 극 중 ’수연의 운명‘과 무관하지 않은 것임을 예감케 하고 있는 상황.
이에 <보고싶다> 제작진은 “절망적이고 안타까운 상황에 놓인 정우와 수연의 어머니를 표현하기 위해 박유천과 송옥숙은 초인적인 집중력을 갖고 촬영에 임해 최고의 장면을 만들어냈다. 두 배우 모두 혼신의 힘을 다한 터에 촬영이 끝난 뒤, 한참 동안이나 말을 잇지 못했다.”라고 전하며 ”특히 송옥숙은 박유천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연기에 ‘역시 내 아들‘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서 청소부 아줌마 김미경이 강상득 살해 진범으로 밝혀지며 이야기 반전의 급물살을 탄 MBC <보고싶다> 11회는 오늘(12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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