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붐, 눈물겨운 촬영 에피소드 공개 "붐이고 나발이고 나가"

김영주 기자
이미지
붐이 명동에서 촬영을 하다 생긴 굴욕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붐은 오늘(1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제이콘텐트리(대표 송필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원석발굴 프로젝트 '다이아몬드 걸'을 통해 원석과 같은 일반인을 찾기 위해 명동으로 향했다.

촬영을 다녀온 붐은 스튜디오에서 "내가 등장하자 명동 거리가 파티 분위기였다. 난리가 나서 포털 검색창에 붐을 치면 연관 검색어로 '붐 명동'이 뜬다"며 허세를 떨었다. 이어 “하지만 그 곳에서 정말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붐은 "아시겠지만 명동에 가면 가운데서 장사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며 "원석을 찾고 인터뷰를 하기 시작하면 아무래도 길이 정체가 되어버린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사장님 중 한 분이 큰 소리로 ‘붐이고 나발이고 나가!’라는 소리를 하셨고 그 말이 뒤에서 들리는데 그 충격에 정말 어찌해야 할지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고 당황스러웠던 당시 상황을 소개했다.

이에 스튜디오의 사람들은 "안타까운데 너무 웃기다", 그 동안 우리들이 얼마나 힘들게 촬영해 왔는지 MC들도 알겠느냐”고 말하며 매번 촬영분을 감상하며 지적(?)만 하던 붐에게 큰 소리를 냈다는 후문이다.

붐의 눈물겨운 명동 촬영 에피소드와 함께 MC 이휘재와 붐이 'MC특집' 편을 통해 스타일 프로듀서로 변신한 모습도 볼 수 있는 이번 '다이아몬드 걸' 12회는 오늘(13일) 밤 10시 20분에 QTV를 통해 다시 확인 할 수 있다.

원석발굴 프로젝트 '다이아몬드 걸 시즌2'는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의 여인을 찾아 최고로 빛나는 다이아몬드로 탄생시키는 메이크오버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휘재와 붐이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