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안데르센 최고의 명작 동화 <눈의 여왕> 3D 애니메이션으로 부활

김영주 기자
이미지
168년 만에 3D 애니메이션으로 부활하는 안데르센 최고의 명작동화 <눈의 여왕>(제공/배급 NEW, 수입 ㈜씨씨에스미디어)이 2013년 2월 초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포스터와 오리지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세계적인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명작동화 <눈의 여왕>이 출간 168년 만에 3D 스노우 어드벤처로 부활한다. ‘인어공주’ ‘성냥팔이 소녀’ 등과 함께 오늘날까지 널리 사랑 받는 안데르센 최고의 명작동화로, <눈의 여왕>은 안데르센의 작품 중 유일하게 3D로 탄생할 수 있는 흥미진진하고 생생한 어드벤처 스토리를 담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탄생한 3D 스노우 어드벤처 <눈의 여왕>은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설정과 다채로운 캐릭터를 더했다.

꽁꽁 얼어있는 비주얼로 눈길을 끄는 <눈의 여왕>의 티저포스터. 새하얀 눈으로 전체가 뒤덮인 포스터에서 주인공 ‘겔다’와 ‘카이’ 남매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꽁꽁 얼어붙은 세상을 구하라!”는 카피처럼 앞으로 펼쳐질 신비롭고 환상적인 모험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또한 티저포스터와 함께 오늘 13일,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최초 공개된 오리지널 예고편에서는 아이스 원정대로 분한 주인공들의 유쾌한 활약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험 중에 만나게 되는 개성만점 캐릭터들과 위험천만한 상황들이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듯 짜릿한 스릴감을 전해주는 가운데, 과연 ‘겔다’가 눈의 여왕에 맞서 마법거울의 힘으로 꽁꽁 얼어버린 세상과 얼음 동상이 되어버린 남동생 ‘카이’를 구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특히, 실제 눈의 나라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만큼 생생히 표현된 눈부신 대 설원과 눈보라 등의 영상기술은 애니메이션의 차원을 뛰어넘는 스케일과 볼거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눈의 여왕의 저주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한 용감한 소녀 ‘겔다’와 아이스 원정대의 상상초월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를 그려낸 3D 스노우 어드벤처 <눈의 여왕>은 2013년 2월초 개봉을 확정함은 물론, 곧 목소리 더빙배우로 합류할 국내 최고의 스타군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