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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국제영화제는 홍상수 감독의 2013년 신작이자 열 네 번째 장편인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이 오는 2월 7일부터 2월 17일까지 열리는 제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공식경쟁부문에 진출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해외배급사 ㈜화인컷에 따르면, 영화제에서 내년 경쟁작 선정을 공식적으로 시작하기 이전인 올 해 여름에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의 편집본을 보고 즉시 경쟁부문 초청을 결정할 정도로 작품에 큰 애정을 보였다고 한다. 베를린 국제영화제 공식경쟁부문은 전 세계 거장 감독들의 신작을 선보임과 동시에 재능 있는 신인감독의 작품을 발굴하는 섹션으로 약 25편의 작품들이 월드 프리미어 혹은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홍상수 감독 작품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캐나다로 엄마를 떠나 보낸 여대생 해원이 겪게 되는 슬프고, 때론 기뻤던 며칠 간의 일들을 일기체 형식 속에 담고 있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홍상수 감독이 지난 봄 3월에 촬영한 작품으로 이선균, 정은채, 김의성, 유준상, 예지원, 김자옥, 기주봉, 류덕환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연했다.
특히 <오! 수정> 이후로 신인 여배우를 거의 발탁해오지 않던 홍상수 감독을 사로잡은 여배우 정은채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서 ‘해원’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번에 공개된 해외 포스터에서는 정은채 단독이미지만 공개 되어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선균, 정은채의 아름다운 멜로로 관객들을 사로 잡을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베를린 국제 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이후 2013년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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