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피니트 스타채팅 신청자 수만 2만2천, 폭주 속 인기 증명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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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인피니트가 13일 네이버 생중계로 진행된 “인피니트 LINE 스타채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채팅 신청자 수만 2만 2천명에 이를 정도로 과열 양상으로 번져갔던 “인피니트 LINE 스타채팅”은 최종 선정된 7명의 신청자와 함께 13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이루어졌다. 채팅 이벤트는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 되었으며, 생중계 페이지는 채팅에 참여하지 못한 팬들로 성황을 이루며 실시간 댓글을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인피니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팬들은 인피니트 멤버들에게 “힘들 때 듣는 힐링송이 있나요?”, “스케줄 없는 날은 뭐하나요?” 등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했고, 인피니트 멤버들은 “크리스마스 때 뭐하세요?”, “저희에게 화난적 있나요?” 등의 얘기를 팬들과 주고 받으며 한 시간 동안의 다정한 대화를 나눴다.
 
그리고 인피니트는 채팅 중반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며 채팅을 나누던 팬들과 직접 만나는 서프라이즈를 선사했다. 인피니트는 직접 싸인 한 CD를 전달 한 후 팬들과 포옹하며 분위기를 달구었다.
 
특히 솔로 앨범 활동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성규는 지각 스케줄 속에도 채팅에 참여하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었다.
 
채팅을 주최한 네이버 측은 “인피니트의 채팅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유럽 등 전세계 약 2만 2천여명의 팬들이 채팅 신청을 해왔다”고 열기를 전했다.
 
생중계를 지켜본 네티즌들은 “저도 초대해주세요~!”, “저도 언젠간 만날 수 있겠죠?”, “너무너무 부럽다!!”, “대박!! 정말 만나는구나! ”등의 실시간 댓글을 올리며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오랜만에 다같이 모여 팬들과의 시간을 보낸 인피니트는 내년 새로운 프로젝트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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