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주먹왕 랄프> 제 70회 골든글러브 애니메이션 작품상 노미네이트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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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디즈니 역대 오프닝 스코어를 갱신하며 전 세계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한 몸에 받은 <주먹왕 랄프>가 전미비평가협회(NBR) 최우수 애니메이션을 수상한데 이어 제 70회 골든글러브 애니메이션 작품상 후보에 오르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지난 12월 13일 발표된 제 70회 골든글러브(Golden Globes, 2013)의 애니메이션 작품상 후보에 <주먹왕랄프>가 당당히 이름을 등극, 다시 한번 그 저력을 과시했다. 개봉 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디즈니 역대 오프닝 스코어 갱신 등의 기염을 토한 것에 이어 전미비평가협회(NBR)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주먹왕랄프>이기에 이번 골든글러브 노미네이트는 더욱 주목할 만하다.

“올해 만난 가족 영화 중 가장 독창적이고 흥미롭다!(타임 매거진_메리 F.폴스)”, “올해 최고의 애니메이션의 자리를 노리는 가장 강력한 후보!(MSN 무비_제임스 로치)” 등의 호평은 또 한 번 수상 가능성을 예감케 하며 전 세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한 <메리다와 마법의 숲>, <프랑켄위니>도 함께 후보로 등극해 애니메이션의 자존심, 픽사와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모두에게 사랑 받는 영웅이 되기 위해 게임을 탈출한 게임 세계 대표 나쁜 놈 ‘랄프’의 위풍당당 도전기를 그리며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화면과 탄탄한 스토리로 언론과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전 세계적인 지지를 이어가고 있는 <주먹왕 랄프>. 오는 2013년 1월 13일 미국 LA에서 개최될 제 70회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최고의 애니메이션에 등극하며 새로운 애니메이션의 전설로 등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 세계 관객들과 언론, 평단들의 끊임 없는 지지를 얻으며 제70회 골든글러브에 노미네이트 된 <주먹왕랄프>는 오는 12월 19일 최고의 재미와 감동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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