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콰르텟> 매기 스미스, 제 7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노미네이트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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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음악가들의 집, 비첨 하우스에서 모이게 된 왕년에 잘나가던 네 명의 오페라 가수의사랑과 우정을 담은 영화 <콰르텟>(수입/배급: ㈜영화사 백두대간│감독: 더스틴 호프만│출연: 매기 스미스, 마이클 갬본)의 여주인공 매기 스미스가 제 7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국내 관객들에게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맥고나걸 교수로 더욱 친숙한 배우 매기 스미스. <시스터 액트><비커밍 제인>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쌓아온 노련하고 탄탄한 연기력의 소유자 매기 스미스가 코미디 드라마 <콰르텟>으로 2013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명배우 더스틴 호프만이 직접 연출해 더욱 화제를 모으기도 한 영화 <콰르텟>은 은퇴한 음악가들이 모여 사는 비첨 하우스에서 오랜 세월 끝에 다시 한 자리에 모이게 된 네 명의 오페라 가수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영화이다. 매기 스미스는 영화에서 왕년의 슈퍼스타 소프라노 진 호튼 역을 맡아 그녀 특유의 우아하고 세련된 아름다움은 물론 연륜이 묻어나는 깊이 있는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을 받았다. 뮤지컬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에도 이외에도 TV 드라마 부문의 여우조연상에도 노미네이트 된 매기 스미스가 올 해 수상의 영예를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수상,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에 이어 또 한번 골든 글로브에 노미네이트 된 매기 스미스가 주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콰르텟>. 오는 1월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 개봉을 앞두고 벌써부터 해외는 물론, 국내 언론과 관객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영화 <콰르텟>은 은퇴한 음악가들의 집 비첨하우스에 모이게 된 왕년에 잘나가던 네 명의 오페라 가수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영화로 오는 1월 24일 국내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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