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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거장 미카엘 하네케에게 <하얀 리본>에 이어 두 작품 연속 황금종려상을 안겨준 올해 최고의 걸작 <아무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이후 <아무르>는 유럽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유러피언 필름 어워즈에서 작품상 등 주요 부문 4개(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와 전미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뉴욕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으며, ‘인디영화계의 오스카’라고 불리는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됐다.
또한 12월 13일 발표된 제 70회 골든 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노미네이트 소식은 <아무르>가 단연 올해 최고의 걸작임을 어김없이 입증했다. 거장 미카엘 하네케의 우아하고 정교한 연출, 노배우들의 혼신의 열연이 빛나는 작품 <아무르>는 한결 같은 사랑으로 수십 년을 함께해오다가 어느 날 갑자기 죽음과 직면하게 된 80대 노부부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통찰해 전세계적 극찬을 받고 있는 작품.
골든 글로브에 이어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노미네이트까지 확실시되고 있는 <아무르>에 이완 맥그리거(“정말 놀라운 영화. 사람의 마음을 완전히 뒤흔들어놓는 진정한 사랑 영화.”)와 니콜 키드먼(“<아무르>와 사랑에 빠졌다. 그야말로 걸작이다.”) 등 세계적 배우들 또한 열광적 지지를 보내고 있으며 국내 언론과 평단 또한 “영화는 역설적으로 ‘아무르’ 이외의 다른 제목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조선일보 변희원)” “늙음과 죽음을 그저 지긋이 바라보는, 그 어떤 장식도 없는 관조의 시선이 노년의 주름진 얼굴에서 깊은 사랑과 헌신을 끌어내고, 상실과 고독을 길어 올린다. (한국일보 이성원)” “<아무르>라는, 제목부터 절절한 사랑을 담아낸 미카엘 하네케 (신지혜 아나운서)” 등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처럼 골든 글로브 노미네이트 소식으로 더욱 뜨거운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올해 최고의 걸작 <아무르>와 함께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된 작품으로는 12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2012년 베를린영화제 각본상과 남우주연상을 휩쓸며 평단을 놀라게 했던 <로얄 어페어>와 올 상반기 국내 박스오피스를 휩쓴 <언터쳐블: 1%의 우정>, 2012년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아무르>와 함께 노미네이트됐던 자크 오디아르 감독, 마리옹 꼬띠아르 주연의 <러스트 앤 본 RUST AND BONE>, 노르웨이 영화 <콘-티키 KON-TIKI>가 있다.
또한 올 겨울 개봉을 앞두고 있는 <레미제라블> <라이프 오브 파이> <세션: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 <더 임파서블> <빈라덴 암살작전 – 제로 다크 서티> 등의 주요 부문 노미네이트 소식은 영화 팬들에게 2013년 1월 13일 개최되는 골든 글로브 수상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골든 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노미네이트에 이어 아카데미 노미네이트까지 유력시되며 단연 올해 최고의 영화임을 입증하고 있는 세계적 거장 미카엘 하네케의 <아무르>는 12월 19일 개봉해 대한민국의 연말을 사랑으로 감싸 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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