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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와 이요원은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에서 각각 천민 출신 마의에서 혜민서 의생이 된 백광현과 도성 최고 가문 여식이지만 혜민서 의녀로 지원한 강지녕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눈앞 그 사람인 줄 모른 채, 각자 영달과 광현에 대한 애잔한 추억을 떠올리며 그리워해 왔다.
무엇보다 우연하게 만나 ‘티격태격’하며 농담을 주고받던 두 사람은 의술이라는 공통된 목표로 인해 어느새 서로에 대해 애틋한 감정이 생기게 됐다. 이와 관련 시청자들이 두 사람의 ‘애틋달달’ 러브라인이 어떻게 완성될 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천민과 양반이라는 신분 차이로, 진심을 전하지 못하고 속앓이하고 있는 ‘광녕커플’의 러브라인 6단계는 어떤 것인지 되짚어본다.
♥‘광녕커플’ 1단계=-이타인 마을에서의 운명적인 만남!
백광현과 강지녕의 운명적인 만남은 이타인 마을에서 시작됐다. 강지녕은 숙휘공주(김소은)와 이타인 마을에 놀러갔다가 위기에 빠지게 됐고, 백광현으로 인해 상황을 모면하게 됐던 것. 백광현과 강지녕은 첫 만남인데도 불구하고 손을 잡고 줄행랑을 치는가 하면, 숨어 있으면서 살포시 포옹까지 하게 되는 등 의도치 않은 스킨십을 펼쳐냈다.
♥‘광녕커플’ 2단계-사복시 ‘마의’와 ‘의녀’로 티격태격 재회!
두 사람은 사복시에서 ‘마의’ 백광현과 ‘의녀’ 강지녕으로 재회하게 됐다. 백광현은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강지녕을 보면 놀려댔고, 강지녕은 굴하지 않는 재치로 맞받아치는 등 티격태격 추억을 쌓아갔다.
♥‘광녕커플’ 3단계-우역 해결을 위한 의기투합으로 두터워진 믿음과 신뢰!
사복시에서 일하던 중 이천지방에 생긴 우역을 해결하기 위해 두 사람이 함께 투입됐다. 백광현은 우역이 전염병이 아닌 독성물질 중독이라고 믿었고 강지녕은 자신이 병까지 걸렸으면서도 백광현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독려했다. 목숨을 잃을 뻔 한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두 사람 사이에 굳건한 믿음과 신뢰감이 쌓여갔다.
♥‘광녕커플’ 4단계-백광현의 혜민서 의생 시험을 준비하며 살포시 싹튼 감정!
백광현은 억울한 일들을 겪게 된 후 ‘인의’가 되기 위해 혜민서 의생 시험을 준비했다. 신분과 계급보다 능력을 더 우선시 하는 강지녕은 백광현의 뛰어난 능력과 따뜻한 인간성을 알고 전심전력으로 백광현의 시험을 도왔다. 의서를 공부하다 잠이 든 강지녕을 보면서 백광현은 알 수 없는 미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고, 강지녕도 백광현에게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다.
♥‘광녕커플’ 5단계-의생 백광현 & 의녀 강지녕, 의술공부 통해 애정 급진전!
우여곡절 끝에 의생이 된 백광현은 천민 신분이라는 점 때문에 여러 가지 난관에 부딪혔고 그때마다 강지녕은 백광현을 도와주며 그의 능력을 이끌어냈다. 강지녕은 현종(한상진)의 병을 제대로 진단한 백광현을 끝까지 믿어줬고 양아버지 이명환(손창민)에게 반기를 들면서까지 편을 들었다. 백광현은 강지녕의 열렬한 응원 속에 오로지 병을 치료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두 사람은 같은 지향점을 가진 채 새로운 의과의술을 익혀가며 모락모락 사랑을 피워나갔다.
♥‘광녕커플’ 6단계- 백광현&강지녕, 모닥불 앞 안타까움 폭발!
백광현과 강지녕은 폐가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갑작스럽게 쏟아진 비를 피하게 됐던 상황. 강지녕은 백광현에게 고백하려고 마음먹은 숙휘공주 이야기를 하며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를 한탄했다. 백광현은 이성하(이상우)가 충고한 강지녕과의 신분차이를 생각하며 강지녕을 향한 진심을 고백하지 못했다. 서로를 향한 사랑을 알고 있으면서도 속 시원히 내뱉지 못하고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한없이 안타깝게 만들었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사복시에서 재회한 후 별일이 아닌데도 다투며 옥신각신 했던 조승우와 이요원이 혜민서에서 함께 공부하며 믿음과 신뢰를 쌓았다”며 “두 사람이 차마 서로에게 말하지 못하는 모닥불 장면에서 가슴이 아려왔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많았다. 앞으로 더욱 파란만장해질 두 사람의 애절한 러브라인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2회 방송 분에서는 백광현(조승우)이 이명환(손창민)의 계략에 의해 ‘강상죄’라는 죄목을 뒤집어쓴 채 위기에 빠져 긴장감을 높였다. 이명환은 아들 이성하(이상우)와 결혼시키려는 수양딸 강지녕(이요원)이 백광현을 마음에 두고 있다는 사실에 비열한 음모를 꾸몄던 상황. 정성조(김창완)의 며느리 서은서(조보아)를 희롱했다는 죄로 백광현을 궁지에 몰아넣었다. 과연 백광현은 절제절명의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김종학프로덕션, ‘마의’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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