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학교 2013> 곽정욱, 이종석 과거 쥐고 궁지에 몰아넣은 제안은?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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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 (극본 이현주,고정원/ 연출 이민홍,이응복/ 제작 (유)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콘텐츠 K)에서 곽정욱이 이종석의 약점을 잡아 협박에 나선다.

오늘(17일) 밤 10시 방송되는 ‘학교 2013’ 5회 방송에서는 고남순(이종석 분)의 과거를 파헤치기 시작한 오정호(곽정욱 분)가 남순에게 위험한 제안을 건네게 되는 것.

지난 4회 방송 말미에서 흥수(김우빈 분)의 발이 불편하다는 사실을 알아낸 정호가 흥수의 발을 짓이기며 위협을 가하자 이성을 잃은 남순이 달려들어 정신없이 주먹을 휘두르는 모습이 그려져 전설의 일짱 ‘쓰나미’의 정체가 흥수가 아닌 남순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던 터.

흥수와 남순에게 심상치 않은 과거가 있음을 짐작한 정호가 점점 깊게 관여하게 되면서 조용히 학교를 다니려는 두 사람을 계속해서 자극하게 될 예정으로 긴장감을 조성한다.

특히 오정호는 그동안 자신에게 얌전히 당하기만 했던 남순의 최대 약점이 흥수라는 것을 빌미 삼아 학교를 발칵 뒤집을 만한 사건을 지시하며 남순을 궁지로 몰게 된다.
 
드라마 ‘학교 2013’의 한 관계자는 “남순과 흥수에게는 숨겨야만 하는 과거가 있는 만큼 조용하게 학교를 다니려 하고 있지만, 이를 악용하려는 정호의 계속되는 공격으로 불안감을 고조시킨다”고 하며 “정호의 제안은 퇴학사유가 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남순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학교 2013’은 방송이 끝난 후에도 진한 여운을 남기는 섬세함과 돌직구를 날리는 통쾌한 직설화법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관통하고 있다는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이종석의 과거를 움켜진 곽정욱의 위험한 자극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이 펼쳐지고 있는 ‘학교 2013’ 5회는 오는 17일(월)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유)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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