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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서영(이보영)’의 고교 동창이자 그녀의 과거를 아는 유일한 인물인 ‘이연희’로 등장해 스토리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민영원이, 이보영과의 묵은 감정을 풀고 그의 편에 설 것으로 보인다.
늦은 시간까지 로펌에 남아 일을 하던 ‘서영’은 사무실에서 한 남자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연희’를 발견하고 무슨 일인지 묻는다. 불안한 눈빛의 ‘연희’와 달리 남자는 자신을 ‘연희’의 남자친구라 소개하고 ‘서영’을 돌려보냈다. 하지만, 남자의 차에 강제로 태워지는 ‘연희’를 본 ‘서영’은 사채업자들에게 당했던 과거의 일을 떠올리며 적극적으로 ‘연희’를 도왔다.
‘서영’의 호의에 고마움을 느낀 ‘연희’는 고교시절 자신의 시기와 질투로 ‘서영’을 자퇴까지 하게 한 것에 미안하다면서 “그 후로 집안 가세가 기울어 힘든 시간을 보냈다. 너에게 한 짓에 벌을 받는 것 같았다.”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연희’의 진심을 본 ‘서영’은 “밥이나 같이 먹자.”며 먼저 손을 내밀어, 두 사람의 관계 회복을 예상하게 했다.
특히 ‘우재(이상윤)’와 ‘미경(박정아)’이 ‘서영’의 과거를 알아 챈 상황에서 ‘서영’의 과거를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로 경계선상에 있던 ‘연희’가 이번 일을 통해 ‘서영’의 편에 서서 그녀를 보듬어 줄 진정한 친구로 거듭날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주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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