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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미술, 촬영, 편집 모든 면에서 완벽함을 추구하며 개성 넘치는 영화 세계를 구축해온 웨스 앤더슨 감독의 <문라이즈 킹덤>이 연말을 맞아 전미 비평가 협회를 비롯해 각종 영화제를 석권하며 올해 최고의 영화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라이즈 킹덤>은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전미 비평가 협회(NSFC)에서 올해의 독립영화 TOP 10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보스턴 비평가 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영화 TOP 10 및 음악상(Best Use of Music in a Film)을 수상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롤링 스톤지의 피터 트래버스도 올해의 영화 TOP 10에 <문라이즈 킹덤>을 꼽아 올해 단연 주목할 만한 작품임을 입증시켰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문라이즈 킹덤>은 제 70회 골든 글로브 작품상 뮤지컬 코미디 부분에 노미네이트되어 수상여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문라이즈 킹덤>은 미국에서 개봉 후, 평단과 관객의 열렬한 찬사를 받으며 웨스 앤더슨 감독의 작품 중 가히 최고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미국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도 신선도 94%, 관객 평가지수 88%를 기록하는 등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쏟아내며 1월 31일 개봉을 앞둔 <문라이즈 킹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문라이즈 킹덤>은 1965년 여름의 뉴펜잔스 섬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그 곳에서 친구나 가족과 소통하지 못하고 외로움을 느끼는 12살 ‘샘’과 ‘수지’를 만나게 된다. 그들은 비록 12살이지만,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사랑을 확인하고 급기야 어른들의 눈을 피해 마을을 탈출하기에 이른다. 미워할 수 없는 펜잔스 섬의 아웃사이더 샘과 수지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중심으로 브루스 윌리스, 빌 머레이, 에드워드 노튼, 틸다 스윈튼 등 헐리웃 최고의 스타들이 펜잔스 섬의 사람들로 분해 감칠맛 나는 연기를 선사하는 <문라이즈 킹덤>은 웨스 앤더슨 사단이 새롭게 의기투합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제 70회 골든 글로브 작품상 뮤지컬 코미디에 노미네이트 되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문라이즈 킹덤>은 2013년 1월 31일 국내에 개봉하여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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