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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유럽 영화상 각본상 수상 화제작 <헌트> 1월 24일 개봉 확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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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으로 전세계 영화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화제작 <헌트>가 1월 24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벤쿠버 영화제 로저스 관객상, 유럽영화상 각본상, 영국 인디 영화제 최우수 국제 영화상을 수상하는 등 깊이 있는 작품성을 인정 받으며 북미, 유럽, 아시아 7개국 등에서 개봉한 <헌트>가 오는 1월 24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헌트>는 국내에서는 2012년 부산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매진을 기록함은 물론 영화 상영 후 박수갈채가 터져 나와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던 화제작으로, 이미 온/오프라인을 통해 개봉 문의가 쇄도 할 만큼 높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데뷔작 <셀레브레이션>으로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토마스 빈터베르그 감독과 <007 시리즈: 퀸텀 오브 솔러스>, <킹 아더> 및 최근 개봉을 앞둔 <로얄 어페어>까지 국내 영화팬들에게 매력 넘치는 배우로 소문난 매즈 미켈슨이 만나 탄생시킨 최고의 작품 <헌트>. 매즈 미켈슨의 연기는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인 이완 맥그리거로부터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하고 섬세한 연기였다"라는 평을 받았을 정도로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한다.  

<헌트>는 이혼 후, 아들과 함께 평범한 삶을 살기를 바라던 유치원 교사 루카스가 어느 날 아이의 사소한 말로 인해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고, 마을 전체의 집단 히스테리 속에서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한 고독한 싸움을 심도 있게 다룬 영화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인간 본연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으로 “영화 <헌트>는 수준 높은 배우의 연기력의 힘으로 이끌어가는 영화이다. (Hollywood Reporter)”, “거리낌 없는 강렬한 구성과 관객을 압도하는 정교한 연출력, 미묘하고도 섬세한 변화를 복합적으로 담아낸 드라마! 감독의 훌륭한 재능을 다시 상기시켜준 작품!(The Guardian_UK)”등의 뛰어난 극찬을 받아 작품에 대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덴마크 국민배우 매즈 미켈슨의 깊이 있는 연기와 토마스 빈터베르그 연출의 만남으로 완성된 수작 <헌트>는 오는 1월 24일, 2013년 최고의 작품으로 국내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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