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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 최초의 3D 애니메이션 1월 韓中 동시 개봉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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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통령으로 대한민국을 평정한 유일무이한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가 드디어 극장용 3D 장편 애니메이션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제작: OCON STUDIOS/배급: CJ엔터테인먼트)으로 제작되어 2013년 1월 개봉을 확정하면서 포스터를 공개했다.

2013년 1월, 어린이들에게 신나는 모험과 웃음을 선물할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은 브랜드 가치 8천5백억 원, 5조7천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가진 국민 캐릭터 뽀로로의 최초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영화가 개봉하는 2013년은 뽀로로가 탄생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은 한국을 넘어 중국에서도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를 정도로 캐릭터 한류에 앞장서며 한중 동시 개봉을 하는 쾌거를 이룩해 영화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뽀로로와 친구들이 슈퍼썰매 그랑프리에 출전하며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은 TV버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토리와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하다. 이번에 공개된 2종의 포스터 역시 TV버전과는 차별화된 스토리의 배경을 보여줌과 동시에 백호팀, 악당 불곰팀을 비롯한 다양한 동물 캐릭터를 보여주며 극장판만의 색다른 매력을 한껏 어필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TV버전과 어떻게 다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은 3년여의 치열한 준비 기간을 거쳐 3D로 제작되어 손에 잡힐 듯한 생생한 입체 영상으로 대형 스크린에 펼쳐질 예정이다. 매번 TV에서 짧은 방영 시간 때문에 아쉬워하던 어린이 관객들에게 이번 극장판은 관람 자체가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올 겨울 방학 극장가를 평정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은 2013년 1월 전국 극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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