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레미제라블> 전야 상영만으로 6만 관객 동원, 독보적인 예매율 1위 기록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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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글로브 4개 부문,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올 겨울 최고의 기대작 <레미제라블>(출연: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헬레나 본햄 카터/ 감독: 톰 후퍼 / 수입∙배급: UPI 코리아)이 12월 18일 전야 상영만으로도 58,277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15만 명 이상(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들이 영화를 예매하여 그야말로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아카데미 4관왕을 수상한 <킹스 스피치> 톰 후퍼 감독이 연출. 세계 4대 뮤지컬로 불리는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캣츠], [미스 사이공]의 프로듀서 카메론 매킨토시가 직접 제작. 그리고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할 수 없었던 헐리우드 명배우들까지! 말 그대로 최고의 제작진과 최고의 출연진이 만난 작품 <레미제라블>이 그 명성답게 12월 18일 전야 상영만으로도 58,277명의 관객을 동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월 18일 오후 5시부터 전국 369개의 스크린에서 상영된 영화 <레미제라블>은 정식 개봉된 <호빗: 뜻밖의 여정>에 비하면 4분의 1, <나의 PS 파트너>, <26년>에 비하면 2분의 1에도 미치는 못할 정도로 상영 횟수가 한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영화 <레미제라블>은 네 영화 중에서 가장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며 6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모으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같은 날, 전야 상영을 함께 진행한 <반창꼬>에 비하면 2배에 가까운 관객수를 동원하며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다.

누적관객수 453만 명을 동원하며 한국에서 가장 흥행한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가 개봉 첫 날 48,306명, 제라트 버틀러, 에미 로섬이 주연을 맡은 세기의 러브 스토리 <오페라의 유령>이 개봉 첫 날 41,831명을 동원한 것을 생각하면 이번 영화 <레미제라블>의 관객 동원력은 더욱 돋보인다.

“역대 최고입니다.”(hyun****), “지금까지 본 영화 중 최고였습니다. 또 보고 싶네요.”(rio7****), “시작부터 끝까지 전율과 감동,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이 이어지는 새로운 느낌의 영화다. 올해 최고의 영화.”(ywy8****), “엔딩크레딧이 올라가자마자 박수와 대단하다는 소리를 사람들 입에서 나오게 한 영화.”(aldu****), “주연과 조연이 따로 없이 모든 인물의 감정을 뼛속까지 느끼게 해준다.”(dkr6***) 등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영화 <레미제라블>은 현재 15만 명이 넘는 관객들이 영화를 예매, 독보적인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맥스무비,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각종 예매사이트에서도 예매율 1위를 석권한 영화 <레미제라블>은 한국 뮤지컬 영화 장르에 있어서 새로운 흥행 역사를 세우며 2012년 겨울 극장가에 진정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카데미 4관왕 <킹스 스피치>의 톰 후퍼 감독과 뮤지컬 ‘미스 사이공’, ‘오페라의 유령’ 제작진.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이 불가능할 것 같은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들. 그리고 <킹스 스피치>, <인셉션>, <해리 포터>,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제작진이 총출동한 2012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레미제라블>은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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