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뮤직의 감성 뮤직 토크쇼 <더 트랙>에 출연한 ‘안재욱’은 본인의 히트곡인 ‘친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MC ‘이소연’이 ‘안재욱’의 친한 친구들에 대해서 묻자 “친구들이 나를 굉장히 많이 걱정한다”고 말하며 운을 떼었다.
‘안재욱’은 특히 ‘정준호’, ‘장동건’, ‘차태현’이 자신을 많이 걱정하지만 오히려 그들이 더 걱정된다며 왜 자신을 걱정하는지 의아해했다.
이에 MC ‘이소연’이 “다들 결혼을 하셨는데 부럽지는 않냐”고 묻자 ‘안재욱’은 오히려 “왜 집에 일찍 들어가려는지 모르겠다. 다들 억지로 들어가는 것 같다”고 답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서 “친구들이 결혼하고 난 다음에 먼저 술 한 잔 하자고 전화할 수가 없어 아쉽다”고 답하며 결혼한 친구들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지만, 이내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처럼 큰 재산은 없다”며 친구들에 대한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안재욱’은 자신의 좋은 이미지에 대해서 포장된 것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안재욱’은 뮤지컬 <잭더리퍼>와 드라마 <빛과 그림자>를 하면서 화합을 중요하게 여기며 항상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도록 리더 역할을 자처하기로 유명했다.
MC ‘이소연’은 “항상 작품할 때마다 ‘안재욱’의 리드로 팀워크가 좋아 보이는데 회식을 많이 해서냐”고 물었고, 이에 ‘안재욱’은 “제가 좋은 모습으로 포장되어있는 것이고 사실은 성격이 굉장히 안 좋다”고 답해 제작진을 당황케 했다.
‘안재욱’은 이내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굉장히 싫어한다”며 “그래서 내가 같이 하는 팀이 즐거워야 한다”고 밝혔고, 팀 분위기를 즐겁게 하기위하여 배우들이 모일 수 있는 회식이나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주도적으로 만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서 ‘안재욱’은 “드라마 <빛과 그림자>를 함께 했던 ‘손담비’와 연락하고 지내고 싶은데 오히려 ‘성지루’, ‘류담’과 자주 연락하고 지낸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 ‘안재욱’은 드라마 <별은 내가슴에>로 인기 절정을 달리던 시기에 1집 ‘Forever'를 발표하면서 당시 활동하던 ’엄정화‘를 비롯한 모든 가수들이 자신을 싫어했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한편, ‘안재욱’은 현재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 출연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고, 내달 일본에서 ‘안재욱 재팬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안재욱’의 솔직 담백한 입담과 변치 않은 노래 실력, 그가 꼽은 3가지 음악은 12월 20일(목) 오늘 밤 11시에 MBC뮤직의 감성 뮤직 토크쇼 <더 트랙>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