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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시선으로 리얼하게 그리고 있는 학교 이야기를 감성적 영상으로 담아내 호평 받고 있는 드라마 ‘학교 2013’이 유려한 영상미는 물론 임팩트 있는 엔딩과 긴장감 넘치는 예고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
특히 ‘학교 2013’의 엔딩과 예고는 마치 짧은 드라마가 녹아든 듯 극적인 장면과 그 장면 속 배우들의 눈빛, 이에 어우러지는 음악까지 절묘한 3박자를 이루며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18일(화) 6회 엔딩, 아이들의 학교 폭력 실태 설문 결과를 보고 놀란 장나라(정인재 역)와 최다니엘(강세찬 역), 그리고 문제의 중심에 있는 이종석(고남순 역)과 김우빈(박흥수 역), 곽정욱(오정호 역)의 쓰리샷 만으로도 큰 임팩트를 전한 가운데 다음주 7회, 자퇴서를 제출하는 이종석의 모습이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이 뿐만 아니라 1회 교장과 학부모들 사이로 날아든 의자와 깨진 유리창 뒤 이종석의 충격 모습과 3회 아이들의 잔혹한 싸움과 이종석의 눈빛, 그리고 2회 짧은 예고와 3회 엔딩에 카리스마 있게 등장했던 김우빈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큰 주목을 받으며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악하는 등 화제를 낳았다.
이처럼 긴장감 넘치는 엔딩과 예고는 여태껏 방송된 엔딩을 모아보는 진귀한 풍경까지 만들어 내고 있으며, 끝나자마자 다음 회가 궁금해 견디지 못하겠다는 ‘학교 2013’ 폐인들을 양상, 월요병도 물리치게 만들고 있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학교 엔딩 정말 쫄깃하다!’, ‘예고 편집 대박! 끝나는 동시에 다음 회 궁금해죽겠음’, ‘매회 긴장감 넘쳐흐름!’, ‘예고 보다가 멘붕와서 잠 못 이룸’, ‘월요일이 이렇게 기다려지긴 첨이다’라는 등의 뜨거운 반응으로 게시판을 가득 메웠다.
한편 성적 스트레스로 힘겨워하는 전교 1등 하경(박세영 분), 그리고 2년 째 방안에서 나오지 않는 형 대신 엄마의 꼭두각시가 되어가고 있는 모범생 민기(최창엽 분)의 사연을 통해 입시를 목표로 살아가는 아이들의 그늘진 상처가 그려지며 시청자들 공감과 몰입을 더욱 이끌어내고 있는 ‘학교 2013’ 7회는 오는 2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유)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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