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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걸그룹 티아라에서 방출된 전 멤버인 화영(19)이 손예진, 이민정, 문채원 등이 소속된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추진 중이다.
연예계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화영은 최근 톱 여배우 손예진, 이민정, 문채원 등이 소속된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과 수 차례 미팅을 갖고 최종 계약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자유가수 신분으로 전 소속사 코어콘텐츠를 떠난 후 본인의 의지에 따라 연기자 전향을 택한 것.
화영은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진학을 택하는 등 전부터 연기에 대한 욕심을 내비쳐왔다. 또한 최근 쌍둥이 언니인 파이브돌스 멤버 효영이 KBS2 월화극 '학교 2013'에 출연한 사실 역시도 화영의 연기자 도전 결심에 적잖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화영의 한 측근은 “화영이 코어콘텐츠를 나온 후 몇몇 가요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았다”며 “하지만 본인이 노래보다는 연기에 더 큰 뜻이 있어, 직접 연기자 기획사를 알아보고 관계자들을 만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와 관련해 "화영을 만난 게 맞고,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지난 7월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티아라 왕따설'에 휩싸인 화영을 티아라에서 방출시키고, 자유계약 신분으로 조건 없이 계약했다.
사진=화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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