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7번방의 선물> 해피해피~ 크리스마스 특별 포스터 & 애정 듬뿍 친필 카드 공개

김영주 기자
이미지
흥행킹 류승룡의 완벽 변신과 충무로 대표 흥행 위너들이 선사할 환상의 연기 앙상블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영화 <7번방의 선물>(감독 이환경, 제작 ㈜화인웍스, 제공/배급 NEW)이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크리스마스 특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새해 극장가를 무장해제시킬 웃음과 감동의 합동작전으로 2013년 첫 번째 기적을 선사할 영화 <7번방의 선물>이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딸바보 '용구'와 루돌프 천사 '예승'의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크리스마스 특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산타클로스로 변신한 '용구'역 류승룡은 ‘용구’의 트레이드 마크인 바가지 머리는 물론, 산타 모자와 빨간 목도리, 빨간 장갑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무엇보다 특별한 것은 '용구'가 등에 메고 있는 선물 자루 속 주인공. 바로 '용구'의 딸 ‘예승’역을 맡은 신예 아역스타 갈소원이다. 루돌프 코와 머리띠를 낀 채 인형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갈소원은 존재 만으로도 한없이 행복해지는 가장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또한 영화 속에서 한시도 떨어질 수 없는 최강 '뽄드부녀'로 등장하는 두 사람은 실제 촬영장에서도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크리스마스 특별 포스터 만으로도 찐하게 느껴지는 이들의 완벽한 부녀 호흡은 영화 <7번방의 선물>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다.  
 
한편, 류승룡은 행복한 '뽄드부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7번방의 선물> 특별 크리스마스 카드에 "올 크리스마스는 용구와 함께~♡ Merry Christmas~"라는 애정 듬뿍 담긴 친필 메시지를 통해 한 발 앞서 관객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보기만 해도 체감온도를 상승시키는 2013년 최강 '뽄드부녀'의 크리스마스 특별 포스터와 류승룡 친필 카드를 공개한 영화 <7번방의 선물>은 새해 극장가를 무장해제시킬 사상초유의 합동 작전으로 오는 1월 24일 관객들에게 첫 번째 기적을 선사할 것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