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메이퀸’ 종영 한지혜, ”4개월 간 울산 숙소 출퇴근, 후련하면서도 섭섭하네요!”

김영주 기자
이미지
‘메이퀸’ 한지혜가 자신의 팬카페 ‘미소천사♡한지혜의 『지혜나라』를 통해 종영소감을 밝혔다.

한지혜는 MBC 주말특별기획 ‘메이퀸’(연출 백호민,극본 손영목)에서 천성이 밝고 씩씩하며 호기심 많은 ‘현대판 캔디’ 천해주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상황. 그동안 다이내믹한 사건들을 겪어나가며 시청자를 울고 웃게 만들었던 해주의 스토리가 ‘해피엔딩’으로 결말 지어지면서 훈훈함을 선사했다.

특히 자신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는 등 각별한 팬사랑을 보여왔던 한지혜는 ‘메이퀸’ 첫 촬영부터 마지막 촬영까지, 팬들과 나누고 싶은 부분들을 소소하게 전하며 ‘메이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왔던 상황. 이러한 한지혜의 노력이 ‘메이퀸’을 더욱 즐겁게 시청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반응이다.

이와 관련 한지혜는 종영을 앞둔 지난 18일 자신의 팬카페에 ‘메이퀸’ 종영소감을 전하며 다시 한번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메이퀸 촬영이 끝났어요”라는 제목의 글에서 한지혜는 “오늘로서 대장정이 마무리 되었어요. 지난 9월부터 오늘에 이른 12월까지 4개월 동안 참 열심히도 촬영했네요. 지나(지혜나라)식구분들 재밌게 잘 보셨죠?”라고.남다른 마음을 나타냈던 것.

이어 “그간 대본 보느라 밤마다 잠도 잘 못자고 바쁜 스케줄로 새벽같이 준비하고 나가 촬영하고, 집도 아닌 울산의 숙소로 출퇴근하던게 이제 끝이라고 하니 후련하면서도 섭섭하네요.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참 얻은 것도 많고요. 9개월여의 공백 후에 복귀였는데 이 작품으로 자신감도 많이 얻고 참 행복한, 자랑하고 싶은 작품으로 기억 될 것 같아요”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시청자들은 “언니 덕분에 주말이 즐거웠어요. 잊지 않을게요. 좋은 연기로 감성을 따뜻하게 적셔주셔서 고맙습니다”, “계속 ‘메이퀸’ 봐야 할 것만 같은 이 느낌은 뭐지?”, “씩씩하고 밝은 해주 보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었는데… 조만간 좋은 작품으로 또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지혜씨 덕분에 메이퀸 보는 내내 행복했다는! 저도 잊지 못할 것 같네요” 등의 응원을 보냈다.

사진=웨이즈컴퍼니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