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재원, MBC ‘메이퀸’ 종방 기념 쌀화환 기부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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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원이 MBC 주말 특별기획 '메이퀸' 종방과 함께 쌀화환 330kg을 기부한다. 김재원은 지난 8월 기부한 ‘메이퀸’ 제작발표회 쌀화환 1.13톤을 합해 ‘메이퀸’으로만 모두 1.47톤을 기부하는 것이다. 1.47톤의 쌀은 1만2천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지난 20일 저녁 7시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메이퀸' 종방연 행사장에 배달된 김재원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대만, 홍콩 등 4개국 팬들이 참여해 모두 330kg을 보내와 김재원을 응원했다.

김재원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강산때문에 메이퀸 본방사수의 대만과 홍콩팬, 김재원 국제 아사모 金載沅國際美人會', '우주최강 연기를 보여준 강산 고맙습니다, 다음 김재원 스타존', '우리에겐 언제나 "김재원 쵝오", 중국김재원남팬 希文&缨菲', '김재원미남은 출구가 없어요!!! 중국김재원팬 小葵&恩馨&青鸟', '김재원!올해 대상은 너의 것!!! 중국김재원팬 suki&汤圆&老顽童', '재원오빠!우리 여기 있어요!!! 중국김재원팬 lily&心心&水水' 등의 응원 메세지가 담겨 있어 김재원의 국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재원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김재원과 팬들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김재원의 국내외 팬들은 지난 8월 '메이퀸' 제작발표회에도 1.12톤의 김재원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경기도 광주시 한사랑장애영아원에 장애아이들을 위해 기부했었다. 또 지난 해 7월 MBC '내 마음이 들리니' 종방연에도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MBC나눔을 통해 사랑의 쌀을 기부했었다.

20일 '메이퀸'' 종방연에는 장근수 MBC 드라마본부장과 소원영 울산 MBC 사장을 비롯한 전 스태프들과 출연진이 참석한 가운데 1, 2부에 걸쳐 진행됐으며, 실시간 대화형 방송 플랫폼 유스트림(Ustream)과  iMBC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1부에서는 배우 이훈과 김지영의 진행으로 드라마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장근수 드라마본부장은 “여러분들의 땀과 눈물이 바로 드라마의 성공 이유다. 내년에는 더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들에게 행복을 선사하기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2부에서는 한지혜, 김재원, 재희, 손은서 등 주연배우들이 SNS를 통해 전 세계 네티즌들과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메이퀸’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23일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사진=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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