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호빗: 뜻밖의 여정>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 국내 200만 명 관객 돌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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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뜻밖의 여정>이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국내에서도 개봉 12일만인 24일(월) 200만 명 관객을 돌파하며 뜨거운 사랑을 입증하고 있다. 영화 역사에 있어 신기원을 이루었다는 평과 함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또한 방학을 맞아 가족관객까지 늘어나고 있어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24일 박스오피스모조의 집계에 따르면 <호빗: 뜻밖의 여정>이 36,705,000달러의 흥행수익으로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2배 이상의 격차로 독보적인 흥행 속에 누적 수익 149,858,000달러를 기록했다. 역대 12월개봉영화 중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데 이어 최종 흥행기록에 대한 성적까지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국내에서도 개봉 12일 째가 되는 24일 200만 명 관객을 돌파한다. 특히 방학 시즌과 더불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유일한 판타지 블로버스터로서 장르적인 이점 덕분에 가족관객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섬세하다 못해 경이로운 경지를 느끼게 하는 영화”라는 극찬이 쏟아지는 1초당 48프레임의 하이 프레임 레이트(HFR) 3D에 대한 전 세계 관객들은 대단하다. 벌써부터 2, 3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어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능가하는 ‘호빗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새로운 시리즈의 서막 <호빗: 뜻밖의 여정>은 호평 속에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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