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더 비스트-또 다른 야수' 1월 16일 출간 확정

김영주 기자
이미지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만화부문에서 문화부장관상 수상을 결정지은 화제의 K-코믹스 '더 비스트- 운명의 시작(제작/출판: (주)플래니스)의 2권 '더 비스트-또 다른 야수'가 1월 16일 출간된다.

지난 8월 출간과 동시에 3만부의 판매를 올리며 센세이셜한 화제를 불러일으킨 '더 비스트-운명의 시작'은 높은 퀼리티와 영화를 보는듯한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2권 출간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았었다.

이에, 지난 12월 7일 열린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만화부문에서 우수상에 해당하는 장관상 수상과 더불어 기존보다 가격을 대폭 낮추고 매월 출간을 목표로 1월 16일 2권 출간을 결정했다. 출판사 (주)플래니스는 '2권은 더욱 흥미로운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팬들 뿐만 아니라 K-코믹스를 선도하는 만화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교보문고의 이복선 매니져는 "'더 비스트' 시리즈는 아이돌을 주인공으로 한 첫 코믹스이지만 높은 퀼리티에 꾸준히 독자들이 찾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이미 1권 출간과 함께 베스트셀러 진입에 성공한 만큼 이후의 시리즈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그룹 '비스트'를 주인공으로 만든 코믹스 '더 비스트' 시리즈는 각기 다른 초능력을 지닌 두준, 현승, 준형, 요섭, 기광, 동운이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인류를 구하는 히어로 액션 판타지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더 비스트' 시리즈의 2권인 '더 비스트-또 다른 야수'는 마침내 한 팀으로 뭉친 비스트가 그들의 초능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 서로 간의 이해와 대립 그리고 사랑을 느끼는 과정을 담고 있다.

하나가 된 초능력 비스트의 놀라운 활약이 펼쳐질 '더 비스트-또 다른 야수'는 오는 1월 2일 교보문고 등 도서 예약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