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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송된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 26회 분은 시청률 19.1%(AGB 닐슨,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던 상황. 11주 연속 월화극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수성, 왕좌자리 불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마의’ 촬영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열정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상태. 이병훈PD의 ‘큐’소리와 동시에 시작되는 촬영에서 ‘마의’ 배우들은 진지하게 연기에 몰입하다가도 카메라의 불이 꺼지고 나면 ‘훈훈모드’로 돌변, 돈독한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혹한의 겨울 날씨 속에서도 아랑곳없이 연기 투혼을 발휘하는 ‘마의’ 배우들이 카메라 뒤에서 알콩달콩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된 것.
특히 조승우는 쉬는 시간마다 카메라를 들고 촬영장 분위기를 직접 촬영, 생생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 요즘 들어 함께 찍는 분량이 부쩍 많아진 유선에게는 직접 어깨를 토닥토닥 안마해주며 ‘귀요미’ 자태를 드러내기도 한다는 귀띔. 촬영장에서 끊이지 않는 웃음으로 해피 바이러스로 인정받고 있는 ‘미소 의녀’ 이요원은 촬영 중 독특한 소품을 들고 신기하다는 듯 한 표정을 짓는 등 진솔한 모습으로 현장을 물들이고 있다.
또한 이순재와 유선은 선, 후배간 허물없는 담소를 나누며 박장대소하는 등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실제로 이순재는 극중 혜민서와 내의원 의원들로 날카로운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손창민, 신국, 최범호와 ‘다정다감 인증샷’을 통해 ‘마의’의 중추적인 멘토로서의 모습을 증명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마의’에서 악의 축을 담당하고 있는 손창완과 김창완은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이다가도, 카메라 불이 꺼지면 소탈한 행동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있다. 손창민은 돌난간 위에 다소곳이 앉아있는 포즈로, 김창완은 쉬는 시간이 되면 기타 연주를 선보이는 등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것.
김소은은 천방지축 공주답게 카메라 뒤에서도 깜찍한 ‘V’자를 그리며 현장 스태프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으며, 최강 코믹 콤비로 떠오르고 있는 ‘망태커플’(박대망-윤태주) 윤봉길과 장희웅은 서로 음식을 나눠먹으며 장난을 치기도 한다. 각양각색 ‘마의’ 배우들의 카메라 뒷모습이 인간적인 매력과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는 평가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마의’ 배우들은 3개월 동안 촬영장에서 동고동락하면서 두터운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싱글벙글 웃으며 촬영할 수 있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의’를 더욱 완성도 높게 만드는 배경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4회 방송 분에서는 이명환(손창민)이 강도준(전노민)의 친자식이 강지녕(이요원)이 아닌, 백광현(조승우)이란 사실을 알게 되며 충격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명환은 겁 없이 날뛰며 자신을 방해하던 백광현이 강도준의 친아들이라는 것을 듣게 됐고, 수하 강정두(서범식)는 백광현을 잡아들여 목에 칼을 겨눴다. 과연 백광현이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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