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위대한 탄생 3> ‘리틀 임재범’ 한동근과 맞붙을 라이벌에 궁금증 폭발

김영주 기자
이미지
오늘(28일) 밤 방송될 MBC ‘스타오디션 - 위대한 탄생 시즌3’(이하 ‘위탄3’)의 본격적인 멘토 서바이벌의 시작의 문은 강력한 우승후보들이 대거 모여 있는 20대 초반 남자 그룹이 열 예정이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멘토 서바이벌은 각 그룹별로 올라간 6개의 팀이 두 팀씩 한조를 이뤄 멘토가 지정해주는 하나의 곡으로 미션을 펼친 후 한 팀은 살아남아 생방송에 진출하고 한 팀은 더 이상 무대에 오를 수 없는 잔혹한 승부. 이에 더욱 더 치열해질 참가자들의 뜨거운 경쟁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20대 초반 남자 그룹에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지고 있는 ‘리틀 임재범’ 한동근, ‘천상의 하모니’ 소울슈프림(조영석, 유병규, 김도현, 조성완, 두진수), ‘독보적 스캣’ 나경원, ‘마이클 잭슨의 환생’ 안재만, ‘권상우 도플갱어’ 장원석, ‘떡그루브’ 정영윤 등 화제의 참가자들이 모두 모여 있어 이들의 ‘1:1 라이벌 듀엣 미션’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이에 6개 팀들 중 어떤 참가자들이 서로 맞붙어 단 한 번의 승부를 치루게 될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이 가운데서도 첫 등장부터 허스키한 보이스, 독보적인 스타일로 연일 화제를 중심에 있었던 한동근이 과연 누구와 라이벌 듀엣 미션을 펼칠지에도 폭풍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멘토 서바이벌 중간 연습 과정에서는 장원석이 김연우의 ‘이별택시’, 정영윤이 알렉스 보이드의 ‘Light up tonight’, 소울슈프림이 유재하의 ‘그대와 영원히’, 나경원이 김현식의 ‘골목길’, 안재만이 이승열의 ‘기다림’, 한동근이 2AM의 ‘이 노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6개 팀의 목소리와 실력을 또 한 번 확인 할 수 있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위탄3’ 관계자는 “20대 초반 남자 그룹은 쟁쟁한 참가자들이 대거 모인만큼 그 어느 그룹보다 불꽃 튀는 경쟁을 펼쳤으니 이들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 바란다”며 “라이벌 미션이다 보니 서로 살아남아야 했지만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만들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대 초반 남자 그룹에서 3명의 생방송 진출자가 가려지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승부가 펼쳐질 ‘위탄3’는 오늘(28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코엔 미디어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