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반창꼬> 전국 160만 관객 동원

김영주 기자
이미지
할리우드 대작을 비롯 다양한 장르의 경쟁작들 속에서 뜨거운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영화 <반창꼬>(제공/배급 NEW, 제작 ORM PICTURES)가 12월 30일(일) 14만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약 160만(영진위 집계 기준) 관객을 동원하였다.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두 사람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위로해가는 과정을 통해 진한 감동과 웃음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반창꼬>가 12월 30일(일) 14만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596,924명을 기록, 약 160만 관객을 동원하였다.

연말을 맞아 연인 관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가족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영화로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개봉 2주차 주말, 약 28만 관객을 동원한 <반창꼬>. 이는 개봉 2주차에도 첫 주와 다름 없이 꾸준한 흥행세를 기록한 것은 물론 다른 상영작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 회차에도 불구하고 흥행한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

또한 개봉 12일 만에 150만 관객을 돌파한 <반창꼬>는 10일 만에 150만 관객을 넘어선 <내 아내의 모든 것>과 11일 만에 돌파한 <건축학개론>과 유사한 흥행 속도를 펼치고 있어 2012년 이어진 멜로 영화 흥행 대세를 이어갈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할리우드 대작 <호빗 : 뜻밖의 여정>을 비롯 <가문의 영광5- 가문의 귀환>과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모두 제친 <반창꼬>는 10대부터 40대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에게 뜨거운 만족도를 이끌고 있어 2013년 새해에 이어질 흥행세에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봉 후 평점에 참여하는 관객들이 많아질수록 평점이 하락하는 것에 반해 <반창꼬>는 이례적으로 꾸준한 평점 고공행진을 기록, <타워>를 비롯 <레미제라블> <호빗 : 뜻밖의 여정> 등 상영작 중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는 것.

이러한 관객들의 폭발적 입소문에 힘입어 <반창꼬>는 2012년 마지막 날과 2013년 새해 첫 날인 신정까지 연휴에 이어질 뜨거운 흥행세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영화 관객 1억 명을 달성한 2012년의 흥행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으로 뜨거운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반창꼬>. 고수, 한효주의 파격 연기변신과 마동석, 김성오, 쥬니까지 개성 넘치는 명품 배우들의 유쾌한 연기 앙상블, 여기에 기존 감성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규모감 있는 볼거리까지 다채로운 재미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반창꼬>는 160만 관객을 동원한 것에 이어 이번 주 새해 연휴를 맞아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층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직업인 ‘소방관’과 ‘의사’의 만남이라는 특별한 설정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 고수-한효주의 첫 연기 호흡으로 호응을 이끌고 있는 영화 <반창꼬>는 160만 관객을 동원, 2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