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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개월 동안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열정적인 무대, 감동적인 감성, 폭발적인 가창력, 재치 있는 말솜씨로 MC로서, 나가수에 참여하는 가수로서 ‘나가수2’ 무대를 뜨겁게 달군 이은미가 어제(30일) 방송된 ‘나가수2’ 결승 무대를 끝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긴 여정을 마쳤다.
이은미는 그동안 ‘나가수2’ 무대를 통해서 박효신의 ‘좋은 사람’, 나미의 ‘슬픈 인연’, 알리의 ‘365일’, 김범수의 ‘하루’ 등의 발라드를 통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감히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그녀만의 감성으로 슬픔을 흩뿌리며 마음을 촉촉하게 만드는가하면 듣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등 커다란 감동을 선사해왔다.
또한 ‘한동안 뜸했었지’, ‘아웃사이더’, ‘Love Hurts’ 등의 곡들로 팝송, 락, 랩,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파격적이고 신선한 무대로 청중들에게 에너지 넘치는 즐거운 무대를 선보여 매번 그녀의 무대를 손꼽아 기다려지게 만들기도 했다.
이은미는 “나가수2를 하면서 MC로서, 또 노래를 부르러 무대에 올라가야 하는 사람으로서 긴 시간 힘들게 달려왔다. 하지만 좋은 사람들과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며 “즐거운 나가수였다. 청중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고 앞으로도 음악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나가수 무대를 내려오는 소회를 밝혔다.
이어 “기성 가수들이 오롯이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고 노래를 통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생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그녀의 ‘나가수2’ 무대를 지켜봐온 누리꾼들은 “역시 이은미! 이 한마디 표현으로 모든 걸 다 말하고 싶다. 정말 최고!”, “다양한 장르를 이은미처럼 다 섭렵할 수 있는 가수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폭발적인 무대였다”, “맨발의 디바, 지난 8개월 그녀를 볼 수 있어 행복했다” 등의 뜨거운 반응으로 그녀에게 커다란 박수갈채를 보냈다.
한편, 이은미는 에세이『이은미, 맨발의 디바 (세상에서 가장 짧은 드라마)』출간과 미니앨범 ‘세상에서 가장 짧은 드라마’를 발표하며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12월 28,29,30일 3일간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연말 콘서트 '안녕 2012…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성황리에 마치며 한 해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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