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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 저녁 7시, 록밴드 국카스텐이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연말 단독 공연 "TIME AFTER TIME " 첫 날의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날 공연은 수많은 연말 공연 가운데서도 단연 높은 예매율을 보이며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공연장인 잠실 학생체육관에는 차후에 추가했던 스탠딩석과 현장 판매된 좌석을 더해 약 6,000여 명이 넘는 관객들이 빼곡히 들어찼다. 특히 개성 강한 록밴드의 공연이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어린 학생부터 나이 지긋한 부모님 세대까지 몰려들어 국민 록밴드로 자리매김한 국카스텐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국카스텐은 거울, 매니큐어, 꼬리 등 기존의 대표곡을 비롯해 MBC '일밤-나는 가수다2'에서 들려준 곡들과 새 앨범에 수록될 미발표 곡을 선보이며, '괴물 밴드'라는 다소 강렬한 별칭에 걸맞는 파워풀한 보컬과 완벽한 합의 연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공연은 국카스텐의 음악을 그려낸 비주얼 아티스트 ‘룸펜스’의 인상적인 영상과 화려한 무대 효과까지 더해져 브라운관이 아닌 무대 위의 국카스텐을 갈망하던 관객들의 오랜 기다림과 높은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
국카스텐의 단독 공연 “TIME AFTER TIME"은 어제에 이어 2012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31일) 10시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힘차고 화끈한 2013년의 시작을 관객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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