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박수건달> 박신양, ‘수트빨’ 폭발 화보 화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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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대통 코미디 <박수건달>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연기와 여자분장으로 파격 변신을 선보인 배우 박신양! 그가 연기를 위해 잠시 벗어뒀던 남자의 멋진 모습으로 돌아와 다시 한번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잘 나가던 건달에서 그 분(?)을 영접해 낮에는 박수무당, 밤에는 건달이라는 아찔한 이중생활을 유쾌하게 그린 영화 <박수건달>. 박신양은극 중 ‘신빨’과 ‘수트빨’ 제대로 날리는 광호 역으로 그 동안 보여준 적 없는 코미디연기를 선보이며 6년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박신양 하면 떠오르는 것은 역시 댄디한수트와 이지적인 매력을 더하는 안경이 아니던가. 영화를 위해 이지적인 매력을 잠시 놓아뒀던 그가 화보촬영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그 모습 그대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에 공개된 수트 화보에서는 십 수년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대한민국을 사로잡았던 박신양의 매력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또한 시간이 더해준 여유로움과 포스가 더해져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동안 영화 <편지>, <약속>, <범죄의 재구성>과 드라마 [파리의 연인], [싸인] 등에서 차도남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의 ‘수트빨’ 작렬하는 화보는벌써부터 수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며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신양은패션지인터뷰를 통해 “관습적인 표현이 없는 무당 역할에 도전해볼 만한 가치를 느꼈다”며<박수건달>을 선택한 이유를 고백한 것에 이어 촬영을 위해 무당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했다는 이야기를 털어놔 영화에 대한 기대감 역시 고조시키고 있다.

버럭하는 모습마저 여심을 뒤흔들었던 시크한 남자 박신양의 수트빨 제대로 산 화보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박신양의 본격 코미디 <박수건달>은 오는 1월 9일 개봉해 대한민국에 대박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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